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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은 기관 핵심 분야 집단 연구체제 대형화와 바이오 대전환 선도 대응체계 구축·국가 바이오인프라운영 체제 고도화를 위해 기존 4개 전문연구단 체제를 1개 전문연구소와 1개 전문연구단 체제로 변경하고 5월 23일 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생명연은 2016년 전문연구단 체제를 도입해 4개 전문연구단(유전체맞춤의료전문연구단·합성생물학전문연구단·노화제어전문연구단·천연물의약전문연구단)으로 운영했던 기존 조직을 1전문연구소(합성생물학연구소)·1전문연구단(유전체맞춤의료전문연구단) 체제로 전환한다.
합성생물학연구소는 기존 연구책임자 10명 내외 조직에서 20명 내외의 연구부급 전문연구소로 확대해 소장의 권한과 지원을 강화했다.
생명연은 또 바이오 대전환 3대 패러다임인 디지털화·플랫폼화·전략기술화에 대응하기 위해 부원장 직속의 '디지털바이오혁신센터'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바이오 연구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가속화하고 현재 진행 중인 국가바이오데이터스테이션 사업의 성공을 위한 시험대로 활용할 계획이다.
생명연은 동물모델·미생물·천연물의 생명연구자원을 관리하는 생물자원중앙은행센터를 신설하고 생명연구자원 운영체계를 국가바이오인프라사업부로 일원화했다.
김장성 생명연 원장은 "대형 브랜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기관 운영체제를 구축하고자 조직개편을 추진하게 됐다"며 "바이오 대전환을 선도하고 바이오경제 시대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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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