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손자녀 양육 위한 '조부모클라쓰' 운영 外

  • 전국
  • 부산/영남

[부산교육청] 손자녀 양육 위한 '조부모클라쓰' 운영 外

  • 승인 2022-05-24 10:06
  • 손충남 기자손충남 기자
◈ 손자녀 양육 위한 '조부모클라쓰'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은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연제구 거제동 '책과아이들' 책방에서 초·중·고·특수학교 조부모 20여명을 대상으로 '조부모클라쓰'를 운영한다.

이 클라쓰는 손자녀 양육과 교육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부모들에게 손자녀 양육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기 위한 것이다.

6월 13일에는 '할머니의 정원'의 백화현 작가가 '그림책과 함께하는 손자녀와의 독서'를 주제로, 14일에는 경상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한상덕 교수가 '행복! 그 맛을 아는 것'을 주제로, 15일에는 김민정 부산문화관광해설사가 '호국보훈의 달에 만나는 부산역사 이야기'를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참가 희망 조부모는 5월 24일 오전 10시부터 부산학부모지원포털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되고, 문의는 지원과 학부모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11
청렴 실천 다짐의 날 행사 모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청렴 실천 다짐의 날' 가져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23일부터 5월 30일까지 6일간 교육지원청에서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다짐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민·관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청렴한 서부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직원과 방문객들이 교육지원청 중앙현관에 비치된 '청렴 포토존'에서 청렴 실천 문구를 적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는 활동으로 진행하며, 직원들은 투명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올바른 공직관을 정립하기 위해 '청렴 실천 다짐' 서약도 한다.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블렌디드 러닝 교과별 수업클리닉 연수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5월 24일부터 3일간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관내 중학교 교사 250여명을 대상으로 '배움과 성장이 있는 블렌디드 러닝 교과별 수업클리닉'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이 연수는 블렌디드 교실을 활용한 효과적인 온·오프라인 수업 운영과 학생참여 중심 수업기법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나만의 블렌디드 수업 레시피 만들기', '비경쟁 토론 수업', '온라인이어도 괜찮은 영어수업', '아이들 마음 잇는 좋은 체육 수업', '내 꿈을 그린, Green 세상 만들기', '생활속 음악축제: 방구석 콘서트 제작하기'등 12개 강좌로 개설, 운영하며, 학생 수준에 맞는 수업 운영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분임별 토의·토론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3인 3색, 프로젝트 수업 이야기' 연수

부산광역시남부교육청은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줌(ZOOM)을 활용해 '3인 3색, 프로젝트 수업 이야기' 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교사들에게 '1학생 1주제 프로젝트 학습' 운영에 대한 전문적인 지도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다.

3개 지역의 프로젝트 학습 사례 나눔을 통해 열리며, 먼저 24일에는 충청북도 동성초등학교 정진욱 교사가 '디자인씽킹 프로젝트 학습을 통한 미래핵심역량 신장'을 주제로 블렌디드 러닝 기반 월별 미니 프로젝트 활동 사례를 소개한다.

25일에는 부산 부전초등학교 김민정 교사가 '부전창의융합교육 기반 프로젝트 수업으로 창의 UP, 인성 UP'을 주제로 학생중심 6단계 교수·학습활동 및 수업안 설계 과정을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26일에는 서울 혜화초 정득년 수석교사가 '기후위기대응 수업 설계부터 발표까지 운영해 보기'를 주제로 학생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수업에 대해 강의한다.

◈ 부산사하도서관, '살아 움직이는 책 속 여행'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6월 9일 오후 4시 도서관 본관 1층 어린이강좌실에서 초등 3~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살아 움직이는 책 속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는 실감 콘텐츠 활동자료 보급 협력사업의 하나로 어린이들에게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고력을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

학생들은 사서와 함께 '밀리의 판타스틱 모자', '나는 그릇이에요' 등 그림책을 읽은 후 AR 책 카드를 활용해 증강현실 기반 독서 체험활동을 한다.

참가 희망자는 5월 23일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20명이고, 참가자들은 개인 스마트폰을 지참해야 한다. 문의는 독서문화과로 하면 된다.
부산=손충남 기자 click-kiki@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칠곡 왜관철교, 주민들 쉼터 역할
  2. 대전 중수청, 세종 임시 개청 후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 이전 추진
  3. 대천해수욕장, 126명 안전요원 총출동
  4.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5. [르포] 선풍기도 없는 40.2도 정산부스… 폭염 속 공영주차장 근로자
  1. 부산 동구, 북항 해양레저에 시민 1000명 모였다
  2.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3. "서산 한우 관광 메카 만든다", 서산 운산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본격 시동
  4. [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국가인재위원회 신설… 거점국립대 3곳 성장엔진·AI 분야 패키지 지원
  5.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헤드라인 뉴스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5일 오전 11시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대청호 수역. 수면은 평소 물빛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짙은 초록색으로 변해 있었다. 녹조가 뒤덮은 물 위로 오리들이 유유히 지나갔고 물가에는 각종 부유물이 떠다녔다. 수변 주변으로는 수많은 파리가 날아들었다. 플라스틱 컵으로 수면의 물을 떠보니 연한 초록빛을 띠었다. 물을 다시 쏟아낸 뒤에도 컵 안쪽에는 녹색 흔적이 남았다. 추소리 수역은 매년 여름이면 녹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다. 이날도 작업자들이 녹조방제선에 올라 수면을 뒤덮은 녹조를 걷어내고 있었다. 방제 작업은 하루 두..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단 한 차례도 청구하지 않고 비급여 진료만 하는 이른바 '건보 청구 0원 의료기관'이 대전과 충남에서 10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비급여 진료만 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의료기관은 대전 서구와 충남 천안에 집중되어 있고, 성형외과보다 일반의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 대전 의원급 의료기관 65곳과 충남 31곳이 연중 건강보험을 한 차례도 청구하지 않은 것으로..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학교 신설 대체 이전을 전제로 추진된 한화포레나 유성 아파트 단지 내 초등학교 기부채납 공사가 중단되면서 입주민들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학교 개교를 믿고 입주를 결정한 입주민들은 5일 대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사 재개와 개교 일정 정상화를 촉구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구했다. 한화포레나 유성 입주민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학교 공사 중단으로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교육청과 시행사는 더이상 책임을 미루지 말고 학교를 정상적으로 개교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