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참석자들이 공공구매 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상담회는 코로나19의 단계적인 일상회복에 발맞춰 1대1 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인천 지역의 하수·분뇨·소각 등 환경기초시설 분야에 우수한 기술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 8개 업체와 사회적기업 19개 업체, 공단 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공단은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가기 위해 부서별 사전 상담 희망분야, 구매 예상품목 등에 의한 1, 2차 선정을 거쳐 기업을 맞춤 선정해 매칭률을 높였다. 또 구매 협의가 진행된 물품은 소요시기에 맞춰 금년 내 계약·구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시 사회적경제과와 인천상생유통지원센터 관계자도 참석해 인천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인천 이음36.5+'를 소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함께했다.
공단 김상길 이사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인천지역의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의 우수한 제품에 대한 판로 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던 경제적 위기를 활력과 회복으로 바꾸는데 공단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공단의 적극적인 구매의지로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