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 '2022 산학협력 활성화 릴레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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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2022 산학협력 활성화 릴레이 간담회’ 개최

글로벌 산학협력 확대, 공동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 등

  • 승인 2022-05-25 13:2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글로벌캠퍼스 전경(깃발)
인천글로벌캠퍼스 전경
인천글로벌캠퍼스는 국내·외 산학협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IGC입주대학(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유타대)과의 릴레이 간담회'를 5월 17일부터 5월 24일까지 개최했다.

이번 '산학협력 릴레이 간담회'는 2020년 3월 산학협력법 개정으로외국교육기관의 산학협력 근거가 마련된 이후, 대학별 산학협력단이 설치되고 인천글로벌캠퍼스와 외국대학 간의 초기 산학협력 운영의 효과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과 입주대학 산학협력단은 외국대학의 우수 인적 및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국가 및 지역산업 기여를 높이기 위해 ▲외국대학의 특성화 분야 개발 계획(단기/중장기)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 방안 ▲공동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 및 대응 ▲그 외, 인천글로벌캠퍼스의 산학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등 추진계획, 애로사항 및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집중 논의했다.

외국대학별 2022년 산학협력 주요 추진계획으로는 "한국뉴욕주립대"는 AI, IoT, 패션 특화분야 관련, 학생창업 지원체계를 마련해 창업성공을 돕고, 학교기업을 육성하여 산학협력 활동을 강화한다.



"조지메이슨대"는 분쟁분석, 국제관계, 인구통계, 문화연구 등 사회과학의 강점분야를 활용해 한국사회가 갖고 있는 어려운 사회현안(학령인구 감소, 지역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공적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겐트대"는 홈캠퍼스(본교)와의 산학협력 공동 프로젝트를 강화하여 글로벌 산학협력 역량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유타대"는 바이오 분야의 연구기능을 강화하여 지역산업(바이오 클러스터)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수요 기반의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유병윤 대표이사는 "지난해 외국대학의 산학협력단이 결성된 이후, 올해가 실제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시기"라며 "외국대학의 우수한 인적 및 인프라를 활용해, 산학협력 특성화 방안을 지원하고, 국내기업 및 지역산업에 성과가 환류될 수 있는 산학협력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GC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운영 중인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로, 현재 한국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겐트대, 유타대학이 입주해 있고, 한국에서 공부를 해도 본교와 같은 졸업장이 수여되는 확장캠퍼스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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