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소식] 서리단길, 2022년 골목상권 활력사업 선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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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소식] 서리단길, 2022년 골목상권 활력사업 선정 外

  • 승인 2022-06-15 16:29
  • 손충남 기자손충남 기자
양산 서리단길.사진=양산시 제공
양산 서리단길./사진=양산시 제공
◈ 서리단길, 2022년 골목상권 활력사업 선정

양산시는 경남도 주최, (재)경상남도경제진흥원 주관의 '2022년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력사업'에 '서리단길'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력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골목상권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전액 도비 공모사업이다. 창원, 김해, 양산 3개 지자체의 6개 상권이 신청해 서리단길이 가장 높은 점수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서리단길은 전문컨설턴트 진단 후 환경개선, 상권마케팅 비용 등 6천만원을 사업비로 지원받는다. 서리단길은 식당·카페와 더불어 양조장, 공방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업체가 상생하고 있으며, 양옥과 재래식 주택을 개량한 세련된 스타일의 이색상가촌을 형성하고 있다.

서리단길뮤지션협동조합 이성필 대표는 "서리단길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추진으로 문화와 예술이 접목된 상권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 이미란 과장은 "서리단길이 양산의 새로운 대표 상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성도
인공지능 기반 축제 관광객 통계 서비스 구성도./사진=양산시 제공
◈ 실시간 유동인구 측정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완료

양산시는 축제에 방문하는 정확한 관광객 수를 확인하기 위해 2022년 2월'인공지능을 활용한 유동인구 현장 측정장비 개발 용역'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3월 물금 벚꽃길 개방행사와 5월 월드 힙합 어벤저스 축제에 프로토타입 장비를 설치하고 관광객 수를 확인했다.

물금 벚꽃길 개방행사의 누적 관광객 수는 총 7만6033명, 월드 힙합 어벤저스 축제는 1만4587명으로 측정됐다. 이를 양산시가 보유한 SKT 통신사 유동인구와 KB국민카드 소비데이터를 융합해 축제 분석 결과를 도출했다.

'이동식 유동인구 현장 측정 장비'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OpenSource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장비를 조합해 '전국 최초로 개발'돼, 행사장 어느 곳이든 자유롭게 설치 운용할 수 있고, 축제지역 인근 방범용 CCTV 저장된 영상 분석도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유동인구 측정 방식은 4M 거치대 위에 액션캠 카메라를 설치하고, 카메라에서 실시간 송출되는 영상을 양산시가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이 이동하는 사람을 스스로 찾아서 계수하는 방식으로 측정한다. 측정된 결과는 시간대별·일자별 누적된 통계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는 '장비 운용 및 활용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에는 민간영역까지 포함해 구도심의 유동인구와 주요 상권 유동인구 실측으로 창업 안정성 제공 등 포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평생학습 영상서비스 강사 모집

양산시가 비대면 강좌의 효율성이 확대됨에 따라 영상컨텐츠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평생학습 영상서비스'사업을 추진하기로 해 주목받고 있다.

'평생학습 영상서비스'사업은 영상컨텐츠 강사양성 및 편집과정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2년차 시책으로 추진하는 만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문 강사 등 평생교육에 관련한 다양한 활동가를 모집해 양산만의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제작해 공유할 예정이다.

평생학습 영상서비스의 강사 및 활동가로 활동하고 싶은 사람은 7월 8일까지 양산시 교육체육과(시청 2별관 3층)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초문해,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 기타과정 등 6개 분야 총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 선정은 7월 11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인별로 알려줄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7월 13일부터 9월 7일까지 양산시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강의법과 교수법 강의 등 총 8회 24시간으로 진행되는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 후 컨텐츠 편집과정 교육과 평생학습 영상서비스 강사 및 활동가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평생학습센터의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손충남 기자 click-k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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