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업허브 "일회용컵 대신 선화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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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업허브 "일회용컵 대신 선화보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소셜벤처 기업과 함께 '선화보틀 프로젝트' 동참

  • 승인 2022-06-16 16:36
  • 신문게재 2022-06-17 6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선화보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전창업허브 소셜벤처 기업 등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선화보틀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가 소셜벤처 기업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선화보틀 프로젝트'에 동참한다고 16일 밝혔다.

'선화보틀 프로젝트'는 대전시사회혁신센터 등 11개 기관·단체와 중구 선화동 소재 9개 카페가 참여한다. 선화동 소재 카페에서 음료를 테이크아웃할 때 일회용 플라스틱컵 대신 다회용 공용컵인 '선화보틀'을 이용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캠페인이다.

센터는 대전창업허브를 중심으로 임직원·입주기업, ESG 소셜벤처 사업(소셜임팩트 체인저스 3기) 선정기업 20곳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존과 창업생태계 선순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성근 대전혁신센터 임팩트창업본부장은 "대전혁신센터 임직원, 입주기업, 소셜벤처기업과 함께 사무실에서 가장 많이 배출하는 일회용컵을 다회용컵으로 전면 교체할 것"이라며 "ESG를 선도하는 지역 대표 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3기'는 5월 18일 소셜벤처 기업 20곳과 협약을 맺고, 10주 과정의 특화교육 및 멘토링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소셜벤처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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