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아름답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우리가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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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름답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우리가 앞장설 것"

운산면, 취약계층을 위한 다리미 빨래방 개소
서산교육지원청, 스산마을교육공동체 정담회 실시
우리는 한가족! 지곡면 한마음 대축제 성황리에 마쳐

  • 승인 2022-06-27 14:2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빨래방 (2)
서산시 운산면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리미 빨래방 개소식 모습.


더 아름답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서산지역 각 기관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운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유청)에서는 6월 24일 행정복지센터 내에 영업용 세탁기(25㎏)와 건조기(30㎏)를 설치하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다리미(多里美) 빨래방'을 개소했다.

우리 지역의 공동체가 힘을 모아 모든 마을에 온정을 나누어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뜻을 담고 있는 다리미(多里美) 빨래방은 대형 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거동불편 장애인, 수급자 및 차상위 어르신 등의 이불을 수거하여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운산면 다리미 빨래방 개소가 더 뜻깊은 것은 빨래방 준비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지역 주민이 힘을 모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운산면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지정기탁 사업비로 운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1천만원 상당의 세탁기를 구입했고, 지역의 한 독지가가 700만원 상당의 영업용 건조기를 기부했다.

또한 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새롭게 발족한'청정운산빨래봉사단'에서 빨래방을 운영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운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 빨래 수거,배달 등 운영을 총괄하고, 적십자봉사회와 자원봉사 면 거점센터에서 이동빨래방을 병행 운영하며 도움을 주기로 했다.

더불어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대상자 관리와 소모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청정 운산 빨래봉사단 이한선, 안화자 공동단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분들과 힘을 모아 뜻깊은 봉사를 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앞으로도 다리미 빨래방이 잘 유지되어 지속 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청 운산 면장은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해 많은 단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협조를 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알뜰히 챙기면서 지역발전과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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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의 스산마을교육공동체 정담회 진행 모습.


더 아름답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서산지역 각 기관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장우현)은 동문동 로데오거리에서 6월 스산마을교육공동체 정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스산마을교육공동체 정담회는 월별로 진행하며 토론회, 주제연수, 서산행복마을학교 탐방, 독서토론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하며 대상은 위촉 마을교사와 시민배움터 수강생이다.

6월 정담회에는 마을교사 19명이 참석하여 원도심 활성화와 원도심작은학교 마을교육공동체 사례를 나누었다. 이 후 한지공예와 원예테라피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정담회에 참석한 마을교사는 "우리 마을에는 어떤 자원이 있을까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우리동네배움터, 서산행복마을학교에서 활동하는 마을교사들이 점점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성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장우현 교육장은 "서산행복교육지구는 3월부터 정담회를 통해 마을교사의 관계 형성, 상황 공유, 공동체성 함양, 역량 강화 등에 노력하고 있다. 15개 읍면동에 마을교육공동체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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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의 (사)대한미용사회 서산시지부 읍면동 취약가정 청결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학수)와 (사)대한미용사회 서산시지부(지부장 백미희)는 6월 23일 15개 읍면동 취약가정 청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단체는 전문성과 재능기부를 통해 자원봉사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취약가정의 이미용 봉사를 통한 청결유지에 목적을 두며 소통을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여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 김학수 이사장은 " 지역에서 소외된 노인들과 와상 환자들을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 이미용 봉사를 해주시는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만큼 대상자의 비밀유지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는 말했다.

이에 (사)대한미용사회 서산시지부 백미희 지부장은 "우리 미용협회에서도 이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싶었으나 무작정 활동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며 협약 취지에 맞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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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곡면 어린이와 함께하는 주민 한마음 대축제 개최 모습.


서산시 지곡면 어린이와 함께하는 주민 한마음 대축제가 늘푸른오스카빌 인근 특별무대에서 3,800여명의 어린이와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대성황을 이뤘다.

오스카빌아파트 입주자대표회에서 준비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면 지역 어린이들과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상황으로 문화생활이 단절되었던 지역 주민들의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다채로운 공연과 장기자랑, 불꽃놀이 및 경품추첨이 이어지며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현대 위아 등 오토밸리 내 기업이 함께 참여해 지원금과 경품 등을 후원하여 지역사회와 상생과 발전을 도모했다.

오유정 오스카빌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은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코로나를 이겨낸 덕분에 오늘 행사를 열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고, 김성국 무장4리 이장은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이웃 간 화합하고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수 지곡면장은 "코로나19로 답답한 생활을 오랫동안 해 오던 가운데 이번에 지역주민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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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도서관의 인문독서 아카데미 모습.


해미도서관(관장 윤병훈)은 2022년도 해미도서관 인문독서 아카데미-우리동네 인문학 네 번째 강연으로 6월 23일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의 강연이 있었다.

이날 강연은 서산관내 교직원 및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으로 읽는 조선사'라는 주제로 조선시대 1대 태조의 한양 4대문부터 27대 순종의 경운궁, 창덕궁까지 왕조별로 공간에 따른 역사를 살펴보며, 56개 역사공간에 깃든 구체적인 시대와 인물, 사건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인문독서 아카데미 강연자인 <신병주> 교수는 KBS <역사저널 그날>, KBS라디오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조선시대의 전염병과 리더십','왕으로 산다는 것','왕비로 산다는 것' 편에 출연했으며, 현재 KBS라디오 <신병주의 역사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우리 역사 속 전염병》,《56개 공간으로 읽는 조선사》,《왕비로 산다는 것》,《왕으로 산다는 것》,《책으로 읽는 조선의 역사》등이 있다.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전공하고 있으며, 역사를 쉽게 전달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해미도서관 인문독서 아카데미-우리동네 인문학은 7월 21일-우석훈, 8월 25일-박준영, 9월 22일-현상필, 10월 13일-김동식 작가 강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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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도서관의 2022년 기관장 청렴 특강 모습.


또한, 해미도서관(관장 윤병훈)은 최근 도서관 전 직원 대상으로 2022년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부패신고 및 보호보상 제도의 이해 등'의 청렴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은 관장 윤병훈의 강의로 청렴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부정청탁 사례, 부패행위 신고 필요성, 공정한 직무수행 등을 강의하고, 직원들이 청렴에 대해 특히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은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 확립과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윤병훈 관장은 "이번 기관장 청렴 특강을 통해 도서관 직원들이 모두가 청렴에 대해 솔선수범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 관련사진 1매
서부평생교육원의 서부권역 상반기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특강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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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평생교육원의 서부권역 상반기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특강 모습.


서부평생교육원(원장 이덕준)은 서부권역 초(14교), 중(8교), 특수학교(1교) 총24개교, 521명 학부모를 대상으로 3개월간에 걸쳐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슬기로운 부모생활을 위해 부모역할 훈련,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방법, 진로 코칭, 나를 위한 이미지 메이킹, 쥴리정 작가와의 시선이 머문 음악 등 학부모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희망하는 학교에 전문 강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태안 안중초등학교에서는 코로나 상황을 보내면서 학부모님들의 학교 방문이 처음으로 이번 계기를 반가워 했고, 방포초등학교 학부모와 통합으로 신청해 <웃는 부모 행복한 아이>를 저서한 염은희 가족코칭연구소 소장님의 강의를 들었다.

감정을 나타내는 말과 용기를 주는 격려의 말을 함께 토론, 공감하고, 체험하면서 가장 소중한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배워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서부평생교육원 이덕준 원장은 "서부권역 학부모님들의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제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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