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 충남아산FC 홈경기 찾아 열띤 응원

  • 스포츠
  • 한화이글스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 충남아산FC 홈경기 찾아 열띤 응원

  • 승인 2022-06-27 13:50
  • 신문게재 2022-06-28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2. 충남아산FC 득점에 환호하는 박 당선인 (2)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이 충남아산FC 홈경기장 찾아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이에 부응하듯 충남아산FC는 짜릿한 승리의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했다.<사진>

박 당선인은 이날 충남아산FC와 안산 그리너스의 2022 하나원큐 K리그2 23라운드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새로운 아산시대 준비위원회 인수위원들과 함께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찾았다.

경기에 앞서 이순신종합운동장 읍면동 화합 구역을 방문한 박 당선인은 주민자치 풍물패 공연과 프로그램 전시에 나선 탕정면 주민들과 함께 충남아산FC의 승리를 위한 기운을 나눴다.

충남아산FC 사무국을 방문한 박 당선인은 "적은 예산에도 불구하고 내실 있는 운영과 좋은 성적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도비 지원 등 현안을 함께 해결해 충남아산FC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를 만들어보자"고 당부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충남아산FC는 김강국, 유강현, 최범경의 골을 앞세워 안산 그리너스에 3대 1로 승리를 거두며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과 승리의 환호를 함께했다.

경기 후 박 당선인은 "너무 멋진 경기였다. 정말로 팬이 되어버렸다"며 충남아산FC 선수들을 격려했고, 선수들은 "앞으로도 자주 경기장을 찾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 남정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아산페이'구매, 보유 한도 개편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5.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1.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2.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3.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출범
  4. 충남혁신도시 규모 최대 661㎡ 확대 검토… 2차 공공기관 이전 선제 대응 본격화
  5.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산업인재 키운 100년… 국립한밭대, 대전 미래산업 잇는다

헤드라인 뉴스


이대통령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 추진돼야“

이대통령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 추진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무엇보다 강력한 균형발전, 국토균형발전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7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본격적인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올해 31주년이 됐다. 그간 우리의 지방자치는 양적으로, 또 질적으로 몰라볼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방정부의 역량과 또 역할이 꾸준히 강화돼왔고, 지방행정과 입법, 예산 등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 또한 확대돼왔다"..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대전·세종·충남 지역민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암울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지수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내수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인데, 경기 침체기에 가장 먼저 줄이는 의류·문화비 등의 지출 전망도 낮아졌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소비자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대전·세종·충남 소비자심리지수는 105.6으로, 7월(105.3)보다 0.3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조사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충남 57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충남 '국도 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까다롭다는 기획예산처의 심의와 심사를 통과하면서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6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계룡~신탄진)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역∼대전 대덕구 석봉동 신탄진역 35.4km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으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2023년부터 공사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

  •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