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향한지도, 서구청에 3700만 원 상당 선풍기 400대 기탁

  • 경제/과학
  • 기업/CEO

건강을향한지도, 서구청에 3700만 원 상당 선풍기 400대 기탁

폭염 취약계층 등 400세대에 전달 예정

  • 승인 2022-07-25 16:41
  • 수정 2022-07-26 09:12
  • 신문게재 2022-07-26 8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사진1)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용품 기탁식 장면 (1)
관절 건강기능식품 '관절보궁'을 제조·판매하는 (주)건강을향한지도(대표이사 고양필)는 25일 대전 서구청을 방문해 3700만 원 상당의 선풍기 400대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폭염 취약계층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과 김학준 주민복지국장, 고양필 건강을향한지도 대표, 이형국 이사, 강도묵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김미경 모금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기탁된 선풍기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저소득 주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과 홀몸노인 등 무더위 취약계층 4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1)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용품 기탁식 장면 (2)
고양필 대표이사는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매년 의미 있고, 뜻깊은 봉사를 해주신 건강을향한지도 고양필 대표에게 서구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구에서도 혹서기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주 기자 can79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2.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3. 사실상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제부터가 시작
  4. 대전교통공사, 대전역 유휴공간에 ‘도심형 스마트팜' 개장
  5. '불꽃야구2' 올해도 대전에서 한다
  1. 민경배, 민주당 복당 후폭풍 속 "비판 겸허히 받아들일 것"
  2.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3. 대전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서청넷'출범
  4.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5. 지역 국립의대 입학 정원 확 키운 정부…교육 여건 마련은 어떻게?

헤드라인 뉴스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정부를 이끌 광역단체장 여야 후보들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이 현역 시·도지사 중 김영환 충북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를 단수공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본선행 티켓을 놓고 당내 주자들 간 본격적인 내부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은 최근 대전·충남통합 이슈가 사그라지면서 빠르게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건곤일척(乾坤一擲)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충청권 4개 시·도별 지방정부..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국민의힘은 6월 3일 지방선거에 출마할 대전시장 후보로 이장우 현 시장, 충남도지사 후보로 김태흠 현 지사를 공천했다. 반면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공천에서 제외하고 추가 접수를 한다. 국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도지사 후보와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결과,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17일 추가 접수를 받아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현 도지사의 공적과 업적을 부정하거나 평가절하하기 위한 것이 결코 아니다”라면서 “충북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훌륭한 경륜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