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2023년도 국비 확보 총력… 기재부 방문해 10건 요청

  • 정치/행정
  • 대전

이장우 대전시장 2023년도 국비 확보 총력… 기재부 방문해 10건 요청

트램 총예산 조기 확정,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 등 건의

  • 승인 2022-07-25 15:59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23년 국비확보 총력... 기재부 방문03
김완섭 기재부 예산실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이장우 대전시장이 25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김완섭 예산실장과 경제예산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을,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만나 2023년도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 시장이 요청한 국비 지원 사업은 모두 10가지다.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과 대전시-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 및 순환도로망 조성, 제2매립장 (1단계) 조성사업,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 국립중앙과학관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 유성대로~화산교 도로 개설 등이다.

이 시장은 "대전시-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은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첨단의과학 동물실험동, 대전바이오창업원과 함께 한국형 바이오 의료 산학연 클러스터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1996년 정부의 기본계획 승인 이후 26년간 대전시민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사업 조기 착공을 위해 총사업비 변경을 조기 확정해 줄 것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주요 국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대통령과 소통을 강화하고 경제부총리, 부처 장관 등 핵심라인과 긴밀하게 교류해 방위사업청 이전 등 공약 이행을 잘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2.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3. 오월드 늑대 '늑구 탈출' 대전시장·도시공사 사장 사과…"재발방지 대책 수립"
  4. [인터뷰]노금선 실버랜드 원장(선아복지재단 이사장)
  5. 사단법인 목요언론인클럽 창립 45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1.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4월 정기예배
  2. "노인을 대변하는 기자 되길"… 2026년 노인신문 명예기자 위촉
  3. '22일 지구의 날' 소등행사…25일 세종 어린이 시화 대회 개최
  4. "참가 무료, 경품 쏟아진다"…세종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5. 탄소중립 향해 걷고, 줍고, 나누고… 기후변화주간 행사 '풍성'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올해로 65회를 맞는 '성웅 이순신 축제'가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지역에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축제'로 전면 개편된다. 아산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주제로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축제의 지향점을 '방문 중심'에서 '체류와 소비의 선순환'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축제 무대를 도시 전역으로 넓혀 낮과 밤이 끊기지 않는 콘텐츠를 배치, 방문객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특히 과거 축제의 상징이었던 '야시장 감성'을 도심 속으로 끌어들..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화장품 다단계 방문판매 회사 투자금을 모집해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3년, B(41)·C(50)·D(51)·E(55)씨에게 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2017년부터 '아쉬세븐'의 아산지사장인 A씨는 공범들과 함께 피해자에게 '5개월 마케팅 공동구매 사업에 투자를 해라. 4개월 투자하면 매월 수익금 4.85%가 나오고 5개월 뒤에는 원금을 그대로 반환해 주는데 이때 세금 3%만 떼고 돌려준다'는 취지로 투자를 권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