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맞춤형 제공 위해 개방 공공데이터 개선한다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 맞춤형 제공 위해 개방 공공데이터 개선한다

  • 승인 2022-09-10 15:46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충남도청사 전경
충남도가 개방 공공데이터 활용성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9일 도에 따르면, 행안부가 운영하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충남도 제공 파일데이터 585건에 대해 분야별 데이터 이용 실적 데이터를 분석해 활용도 낮은 데이터를 개선한다.

앞서 충남에선 2021년 10월부터 2022년 8월까지 모두 3만5116건을 다운로드했다. 분야별 다운로드를 보면, 공공행정 6400건, 농축수단 6225건, 문화관광 5625건 순이었다. 또 과학기술 343건, 식품건강 325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활용도가 낮은 데이터를 개선해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한다. 민간 수요 맞춤형 데이터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등 데이터 정제해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공공데이터 포털 개방데이터 현행화와 보완을 추진하고, 실과별 데이터 담당자의 개방데이터 자체점검은 물론, 데이터 갱신과 보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충남 데이터 포털 올담 범도민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 생활에 밀접하고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새로운 서비스와 공공 가치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수요자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도민의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안내와 홍보에 나설 것"이라며 "올담의 경우도 도-시군 관리자, 공공기관 사용자 대상으로 기능소개와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포=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4.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5.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1.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2.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4.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5.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헤드라인 뉴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지역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로 올라선 상황에서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 증가액이 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급등했던 5월 기타대출이 평소보다 많이 실행된 것인데, 최근 증시가 바닥을 향하고 있어 연체율이 더욱 높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은 0.51%로, 4월(0.50%)보다 0.01%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이 0.51%까지 증가한 건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9년 12월..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충남 당진시에 파견된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이 지방보조금 12억 5000여 만 원에 달하는 농가 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충남도는 해당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엄정 조치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특히 지방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부 시스템 개선 건의 등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충남도와 당진시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충남도에서 당진시로 파견된 30대 공무원 A씨는 지방비 보조금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 5개월여 동안 농가에 지급되어야 할 보조금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받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