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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도에 따르면, 행안부가 운영하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충남도 제공 파일데이터 585건에 대해 분야별 데이터 이용 실적 데이터를 분석해 활용도 낮은 데이터를 개선한다.
앞서 충남에선 2021년 10월부터 2022년 8월까지 모두 3만5116건을 다운로드했다. 분야별 다운로드를 보면, 공공행정 6400건, 농축수단 6225건, 문화관광 5625건 순이었다. 또 과학기술 343건, 식품건강 325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활용도가 낮은 데이터를 개선해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한다. 민간 수요 맞춤형 데이터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등 데이터 정제해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공공데이터 포털 개방데이터 현행화와 보완을 추진하고, 실과별 데이터 담당자의 개방데이터 자체점검은 물론, 데이터 갱신과 보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충남 데이터 포털 올담 범도민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 생활에 밀접하고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새로운 서비스와 공공 가치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수요자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도민의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안내와 홍보에 나설 것"이라며 "올담의 경우도 도-시군 관리자, 공공기관 사용자 대상으로 기능소개와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포=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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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