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박사 김우영의 문화산책] 인생은 부름을 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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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 김우영의 문화산책] 인생은 부름을 받는 것!

김우영 작가(문학박사·대전중구문인협회 회장)

  • 승인 2022-09-28 17:20
  • 신문게재 2022-09-29 19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김우영 작가사진
김우영 작가
고용노동부 통계에 의하면 직업의 종류가 1만 6천여 개가 있다고 한다. 누구나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직업으로 삼고 나아가서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70세까지 종사할 수 있는 직업은 없을까?

근래 인문학 분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어 교원. 본인의 희망에 따라 해외로 진출하여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며 전 세계 구경도 하고 국위선양을 한다. 한국어 교원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에서 발급한다.

국립국어원이 발표한 2018년 한국어 교원 취득자는 6,685명, 2019년 현재 1만여 명이다. 지난 2008년 배출한 한국어교원이 842명인 것을 고려할 때 10여 년 만에 약 8배 이상 늘어났다. 또한 모든 연령대에서 자격증 취득률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어 교원을 희망하는 20~30대의 경우 해외 단기 및 장기 거주 계획을 가지고 준비하며, 40대는 본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미래에 대한 대비직업으로, 50대 이후는 퇴직 후 재취업을 위한 목적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어 교원 자격증은 3급, 2급, 1급이 있는데 사이버대학이나 정규대학의 4년, 또는 대학원에서 2년간 일정 점수 이상을 취득하고 문화관광체육부 국립국어원에 신청하면 학점 서류검정을 통하여 한국어 교원 2급 정교사 자격증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로 발급된다.

영화, 드라마, K-POP 등 한류열풍과 함께 인기반열에 오르는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취득하고 세계로 진출 한국어로 국위선양하자. 인생은 부름을 받는 것, 어디까지 함께 가실래요? ('Life is calling. How far will I you go?) / 김우영 작가(문학박사·대전중구문인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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