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배방지역 개발사업자, 1000억원 공공가여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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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배방지역 개발사업자, 1000억원 공공가여 협약 체결

배방지역 교통환경 개선에 집중 투자예정

  • 승인 2022-10-01 09:36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1000억 원 공공기여 협약 체결 (1)
아산시 배방 공수 지역 개발사업자들이 총 1000억 원의 공공기여금을 납부하기로 해 해당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에 집중 투입된다.

박경귀 시장은 9월30일 신도리코 공장 이전 부지 개발사업자인 김래준 아산배방미래도시피에프브이(주) 대표, 크라운 공장 이전 부지 개발사업자인 김관호 아산배방복합개발피에프브이(주) 대표와 만나 배방 공수 지역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기여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번 협약은 해당 지역에 연이어 대규모 개발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교통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 상호 공감함에 따라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도로의 설계, 인허가, 보상, 공사 등 배방남부도로(가칭) 개설 등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계획시설(도로)사업을 시행하고, 공공기여자는 전체 사업비 중 1000억 원(신도리코 공장이전 부지 개발사업자 600억 원, 크라운 공장이전 부지 개발사업자 400억 원)을 시에 정액 납부하게 된다.



시는 이번 업무 협약 및 사업 추진으로 배방 공수 지역의 교통환경과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사례는 도시 개발이 공공의 이익으로 이어진 모범이 될 것"이라면서 "지역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아름다운 모델인 만큼, 시민과 기업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멋진 사업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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