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교육생과 기업이 함께 '메타버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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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교육생과 기업이 함께 '메타버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 실시

교육생과 기업이 함께하는 취업설명회 개최
교육생 20명, 메타버스 전문인력 찾는 기업관계자 20명 참가

  • 승인 2022-10-12 17:24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수원시, 교육생과 기업이 함께 ‘메타버스 전문인력 양성’
수원시가 12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교육생과 기업이 함께하는 '메타버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 수원시가 12일 교육생과 기업이 함께하는 '메타버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메타버스 가상융합플랫폼 전문 인력양성 지원사업' 교육 훈련생과 메타버스 전문인력을 찾는 기업 관계자가 만나는 취업설명회를 열었다.

12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취업설명회에는 교육생 20명과 기업 관계자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양성 교육 중 진행한 조별 프로젝트를 발표했고, 기업 담당자와 교육생이 개별 면담하는 시간도 있었다.

시가 성균관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하는 '메타버스 가상융합플랫폼 전문인력양성 지원사업'이 청년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Metaverse) 이론·실전 교육, 전문가 1:1 멘토링 등을 진행해 청년들이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특화 맞춤형 전문 인력양성 사업'이다. 지난 5월 30일 개강했다.

교육생들은 3개월 동안 메타버스 이론·실습 교육 등 직무전문교육을 받으며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마케팅 등을 배웠다. 강사진은 성균관대 교수, 메타버스 분야 현업 전문가다. 수원시는 수료생들의 취·창업까지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교육 훈련생에게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해 취·창업률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겠다"며 "메타버스 가상융합플랫폼 전문 인력양성 지원사업이 수원시 기업의 메타버스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 청년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질 높은 신규 일자리를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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