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충북지역본부는 지난달 7일까지 영동군 용산면 용산로에 위치한 200세대 규모의 영동용산 행복주택 입주자를 추가 모집했다.
이번 입주 대상은 산업단지의 입주기업으로, 특히 이번 추가모집에서는 입주자 자격요건 중 소득 및 총자산요건을 배제하고 기간요건 및 무주택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이를 통해 영동용산 행복주택 전용면적 기준 16㎡(7세대·빌트인), 26㎡(67세대)로 총 74세대를 공급했다.
이 주택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젊은 계층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용산면 내 산단에 입주한 중소기업 근로자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추가모집으로 200세대 중 총 194세대가 입주했고,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나머지 6호실은 내년 상반기 중 모집할 계획이다. 영동=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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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