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장소 올해 확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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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장소 올해 확대운영

양벌우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무상 임대협약

  • 승인 2023-01-11 11:1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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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양벌우림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와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장소 무상 임대협약 체결
경기 광주시는 10일 양벌우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장소' 무상 임대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벌우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일부(120.51㎡)를 광주시 다함께 돌봄센터를 위한 공간으로 10년 동안 무상 제공한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운영하는 공공돌봄서비스이다.

앞서 시는 2021년 10월 송정우림필유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2022년도에는 2호점(광주센트럴푸르지오), 3호점(경기광주역행복주택), 4호점(혁신플랫폼YF)을 신규 개소해 현재 총 4개소를 운영하며 공공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장소 확보에 적극 협조해 주신 양벌우림필유 아파트 입주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돌봄환경에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돌봄서비스 지원 확대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올해 추가 5개소를 신규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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