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효문화진흥원 찾은 이장우 대전시장 페이스북에 소견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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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 찾은 이장우 대전시장 페이스북에 소견 올리다

효문화진흥원이 앞장서서 우리나라 전통의 효 문화를 세련되게 홍보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날 기대

  • 승인 2023-03-02 10:3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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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2월27일 오후 3시30분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김기황) 본관 2층 다목적실을 연두방문한 뒤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페이스북에서 “효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효 문화를 확산하시는데 노력하고 계시는 한국효문화진흥원을 방문했다”며 “국내 유일의 효 문화 전문기관인 만큼 그동안 연구, 발굴해온 결과물들과 전 연령에게 흥미를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자료들을 보며 그동안의 노력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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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은 또 “한 기사를 보니 요즘 효 문화가 퇴색되는 것 같은 풍조가 있는데 앞으로 효문화진흥원이 앞장서서 우리나라 전통의 효 문화를 세련되게 홍보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날을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마침 국방대학원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러 오신 세계 각국의 군 장성들을 만날 시간이 있었다”며 “서로 맞절하며 대한민국의 우호 협력을 약속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우리 문화를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알릴 수 있는 효문화진흥원을 위해 대전시도 열심히 돕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기황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 “이장우 대전시장님께서 저희 기관을 방문해주시고 많은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는데 페이스북에도 너무나 고마운 말씀을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국효문화진흥원 원장으로서 더더욱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한국효문화진흥원을 부흥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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