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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참가한 공동주택은 한성아파트, 주성레이크빌, 연합아파트, 연합초원아파트 등 총 4개 단지로 입장면 전체 4476가구 중 34%인 1513가구가 거주 중이며, 해당 공동주택과 취약계층을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동주택 4개 단지는 3개월 이상 관리비 체납, 실직 및 질병 등으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가구에 대한 정보를 입장면에 전달하는 임무를 맡을 예정이다.
임익렬 면장은 "현 체계에서 발굴되지 못한 어려운 이웃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더불어 행복한 입장면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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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