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가능성 큰 대전의 벤처창업기업은 어디… 대부분 항공과 로봇, 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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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가능성 큰 대전의 벤처창업기업은 어디… 대부분 항공과 로봇, 정보통신

대전시 2020년 D-유니콘 프로젝트 참여기업 10곳 선정… 글로벌 시장 겨냥해 다양한 지원

  • 승인 2023-04-13 15:52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선정기업
2023년 D-유니콘 프로젝트 선정 기업
항공과 로봇, 정보통신기술 등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벤처창업기업 10곳이 2023년 대전시 ‘D-유니콘 프로젝트’ 참여기업에 선정됐다.

D-유니콘 프로젝트는 유망 벤처창업기업을 지원해 스케일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창업기업 성장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대전에 본사를 두고 5년 이내 투자유치 실적이 누적 5억 원 이상인 비상장 기업 34개 사가 지원했다.

대전시는 기술성과 성장 가능성, 시장 확장성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해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해 13일 발표했다.

선정된 기업은 ▲항공우주 분야 나르마,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2개사 ▲로봇 분야 로보아르테, 휴비스 2개 사 ▲ICT 분야 바이오센스텍, 에이유, 엑스엠더블유, 포벨 4개사 ▲바이오 분야 바이오오케스트라 1개사 ▲기능성 소재 분야 퀀텀캣 1개사 등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유니콘 멤버십(최초 3년간)을 부여하고 비즈니스 전용 공간인 유니콘 라운지 우선 사용권을 준다. 소비자 분석과 기술·경영컨설팅, 기술이전·지식재산권 획득, 홍보·마케팅 등을 위해 최대 7000만원의 성장도약 지원금도 준다.

여기에 세계 박람회 참가 지원 2000만원, 전문 컨설팅 기관과 연계한 글로벌 사업화 지원도 받고 투자설명회와 기업교류회 등 성장 인프라 네트워크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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