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2022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 기관 선정

  • 경제/과학
  • 금융/증권

신용보증기금, 2022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 기관 선정

  • 승인 2023-04-16 08:28
  • 이유나 기자이유나 기자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신보)은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공공기관 서비스 이용자의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기업 25개, 준정부기관 92개, 기타공공기관 135개 등 총 25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신보는 91.8점을 받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준정부기관 총 92개 가운데 신보를 포함해 19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신보는 서비스 혁신과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고객 눈높이 서비스를 실천해 왔다.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 이용고객 심층 인터뷰, '고객자문단' 및 '온라인 고객패널'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또, 급변하고 있는 금융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챗봇시스템 및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카카오톡을 활용한 원터치 서류제출, 비대면 전자약정 확대 등 수요자 중심의 디지털·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고 디지털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임직원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고객만족도 2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은 신보가 디지털 중심의 혁신금융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전 직원이 합심하여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정책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실효적 대책 절실
  2.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3. 슬럼화 우려 문화동 국방부 부지… 정부 기조 변화에 개발 전환점 맞나
  4.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본격 논의… 5월 통합신청서 제출 예정
  5. 대전시, 먹거리 안전 확보 위한 수사 협력체계 강화
  1. 통합특별법 제동에 대전교육감 진보단일화 어떻게?… 3월 초 전원회의서 최종 결정
  2. BK21 우수 참여인력 37명 장관상… 충남대 송준엽·권오훈 씨 등 선정
  3. 충남·대전 공공기관 이전 빨간불?…통합 무산 우선권 차질
  4. '공원 수목 종합 관리체계 개선'정책간담회
  5. 이공계 박사도 임금 양극화… 출신 따라 연 3천만원 격차

헤드라인 뉴스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광주전남에 이어 대구경북(TK)도 행정통합 열차에 탑승한 가운데 대전 충남만 통합 무산이라는 결과를 받아들고 지역 백년대계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타 지역 정치권은 꽉 막힌 행정통합 정국 속에도 활로를 찾으며 미래 성장 시계를 다시 돌리는 반면, 충청 여야는 자기 주장만 되풀이하면서 시간만 허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발전 동력 창출을 위한 입법 경쟁에서 뒤처진 무능함을 노출한 것인데 특별법 처리를 위한 마지노선인 2월 국회 마지막 주말 초당적 결단이 나올지 주목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2월 국회 회..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김종필기념사업재단과 백제개발문화연구원을 통합한 ‘김종필문화재단’이 26일 공식 출범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극에 달한 정치권을 향해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강조했다. 2025년 통합한 재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통합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인 ‘김종필문화재단 새출발, 재도약 다짐 오찬’을 열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조부영 재단 이사장과 김희용·나경원 부이사장, 추재엽 사무총장을 비롯해 96세인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상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 등 JP를 기억하는..

분양 성수기 본격 `개막`…3월 충청권 분양 6631세대 공급
분양 성수기 본격 '개막'…3월 충청권 분양 6631세대 공급

분양 성수기인 봄을 맞아 전국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당장 다음 달 충청권에서는 6600여 세대가 신규 공급이 예정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충청권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충남 4853세대, 충북 1351세대, 대전 427세대 등 총 6631세대다. 세종은 예정된 분양이 없다. 충청권 주요 공급 단지를 보면 충남에서는 '천안 아이파크시티 5단지' 882세대, '천안 아이파크시티 6단지' 1066세대, '천안 업성2구역(계룡)' 1267세대,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