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인천TP, ‘인천환경공단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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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인천TP, ‘인천환경공단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모집

6월14일까지 3개사 내외 선발
기업별 최대 3천만원 실증비 지원

  • 승인 2023-05-22 10:3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30522 관련 포스터(Smart-X Eco(인천환경공단) 프로그램)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가 오는 6월14일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실증 브릿지 사업의 일환인 'Smart-X Eco(인천환경공단)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3개사 내외의 스타트업에게는 기업별 최대 3천만원 이내의 실증자금이 지원되고 인천환경공단이 보유한 하수, 소각, 음식물 처리 시설 등의 실증을 위한 인프라가 함께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스타트업 중 인천 소재 기업 또는 선정 후 사업 기간 내 인천으로 사업장 소재지(본사, 연구소, 지점) 이전이 가능한 스타트업이다.

실증 과제로는 인천환경공단이 필요한 기술인 ▲드론 탑재용 악취 측정 센서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 중립을 위한 재생 에너지 생산기술 ▲재활용 폐기물 자동 선별 기술 등 수요 기술 분야와 환경 및 관련 시설물 개선을 위한 자유 제안 분야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환경 분야 실증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인천환경공단은 스타트업이 보유하고 있는 혁신 기술을 활용하여 인천의 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인천을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이 실증을 통해 기업 제품 및 서비스를 조기 상용화할 수 있도록 해 기업 성장과 매출에 도움을 주고 인천 환경의 미래에 기여한다는 공익성도 함께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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