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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나눔단 참석자 모습 |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은 노인들의 이웃관계 증진을 위한 마을 나눔 활동 '행복나눔단'을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행복나눔단'은 당진대덕마을5단지에 사는 노인 10명이 모여 마을을 위한 나눔을 하며 이웃관계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나눔 활동은 요리와 원예 활동을 통해 노인 10명이 직접 만든 음식과 원예작품을 이웃에게 나눠주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아울러 마을의 공동 화분을 제작해 지속적으로 화단을 관리하는 등 마을을 위한 선행에 앞장선다는 할 방침이다.
행복나눔단에 참여하고 있는 심혜영 어르신은 "함께 살고 있는 이웃과 나눌 수 있고 이웃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가지며 나눠줄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담당 소윤경 사회복지사는 "나눔을 위해 모인 10명의 어르신들을 통해 대덕마을5단지가 서로의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더 나아가 소통의 장이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행복나눔단'은 공익재단법인 지속가능 상생재단의 지원으로 진행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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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