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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재활로봇 "워크봇"이 도입됨에 따라 산재환자들과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급여적용이 가능해짐으로써 환자들의 부담이 많이 줄어들게 될 전망이다.
특히, 공공의료의 질적 향상과 지역주민들께 최상의 공공 의료서비스가 제공케 된다.
이번에 도입된 보행재활로봇 "워크봇(Walkbot_G)"은 중추신경계 손상에 의한 하지마비나 편마비에 의한 보행장애 환자들에게 외골격형 로봇 보조장치를 이용해 보행운동을 도와주도록 고안된 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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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술 후 재활이 필요한 중증 환자나 뇌졸중, 뇌·척추 손상 등을 겪은 환자의 보행을 향상시켜 빠른 시일 안에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가상현실시스템을 적용하여 유명 관광지를 산책하거나 게임 등을 통해 실제와 유사한 상황들을 구현하여 환자들의 흥미도와 집중도를 높인다.
송운규 재활의학과장은 "여러 손상으로 인해 스스로 걷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로봇을 착용시켜 정확한 보행으로 직접 걸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에 로봇재활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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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