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료원 로봇시대를 열다, 재활의학과 최신형보행재활(워크봇) 로봇 도입

  • 전국
  • 공주시

공주의료원 로봇시대를 열다, 재활의학과 최신형보행재활(워크봇) 로봇 도입

공공의료 질적 향상…최상의 공공 의료서비스 제공

  • 승인 2023-09-06 10:25
  • 수정 2023-09-06 13:36
  • 신문게재 2023-09-07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재활로봇개소식
공주의료원(원장 임수흠)이 최첨단 보행재활로봇 "워크봇"이 도입돼 로봇보행 재활치료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보행재활로봇 "워크봇"이 도입됨에 따라 산재환자들과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급여적용이 가능해짐으로써 환자들의 부담이 많이 줄어들게 될 전망이다.



특히, 공공의료의 질적 향상과 지역주민들께 최상의 공공 의료서비스가 제공케 된다.

이번에 도입된 보행재활로봇 "워크봇(Walkbot_G)"은 중추신경계 손상에 의한 하지마비나 편마비에 의한 보행장애 환자들에게 외골격형 로봇 보조장치를 이용해 보행운동을 도와주도록 고안된 장비이다.



재활로봇
고관절, 무릅관절, 족관절이 각각 구동하며, 관절 간 길이 조절 및 보행속도를 보조해주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 수술 후 재활이 필요한 중증 환자나 뇌졸중, 뇌·척추 손상 등을 겪은 환자의 보행을 향상시켜 빠른 시일 안에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가상현실시스템을 적용하여 유명 관광지를 산책하거나 게임 등을 통해 실제와 유사한 상황들을 구현하여 환자들의 흥미도와 집중도를 높인다.

송운규 재활의학과장은 "여러 손상으로 인해 스스로 걷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로봇을 착용시켜 정확한 보행으로 직접 걸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에 로봇재활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행금 천안시의장, 7곳서 업무추진비 절반 이상 사용
  2. 강제 휴학 시키는 대학?…충남대 의대 24학번 본과 진급 문제 항의
  3. 우상호, "강훈식 불출마할 것" 충청 지방선거 출렁
  4. 대전시, 미국 바이오.첨단기술 협력 확대
  5. 양주시, 시내버스 81번 2대 증차…1월 12일부터 운행
  1. 학폭 이력에 대입 수시 탈락… 법조계 소송으로 몰리고 소년범 역차별 우려
  2.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3. [주말사건사고] 블랙아이스 다중추돌사고부터 단전까지… 강풍에 대전충남 화재만 10건
  4. 조상호 부위원장, '참모' 수식어 떼고 '세종시장' 정조준
  5. '포항형 주거복지' 새 청사진 나왔다

헤드라인 뉴스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시간표대로만 굴러가면서, 정작 통합 주체인 지역주민은 '결정 과정'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첫 타운홀미팅을 열었지만 현장에선 "주민투표로 결론 내라" "무엇을 어떻게 바꾸는지부터 공개하라"는 요구가 오히려 더욱 선명해 졌기 때문이다. 11일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9일 대전 서구 둔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열고 통합 추진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민주당이 통합..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 13일로 연기되자 충청 여야 반응의 온도차가 극명했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결심 공판이 밤늦게까지 이어졌지만, 핵심 절차인 구형과 피고인 최후진술을 마치지 못한 데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국민을 우롱한 결정"이라며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대조를 보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8명의 내란 관련 사건에 대한..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대전 문화점 폐점이 보류된 데 이어 유성점도 매각이 거론되자 대전 대형마트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인근 상권 침체와 소비자들의 소비 편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해당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대전 대형마트 유통 지도에서 주요 점포가 사라지게 돼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과 상권 위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년 중 서수원점과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이며, 현재 매매계약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점과 동광주점까지 5곳이 매각 대상이다. 홈플러스는 4000억 원가량으로 예상되는 매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