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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스타트업 포럼 기념촬영 모습./사진=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제공 |
금번 김해스타트업포럼은 지난 6월에 이어 2번째로 개최한 것이며 메타콘텐츠협회 소개, 콘텐츠기업 특강, 기업발표회(IR), '말하다'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콘텐츠기업 특강은 메가플랜 유철원 대표가 진행했으며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연결하는 메타버스 가상공간을 활용한 건축 인테리어에 대한 주제로 강연했다.
기업발표회는 경상남도에서 메타버스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이퓨월드 지혜빈 대표와 최근에 외식산업에서 게임 분야까지 진출한 인센디오 최정운 대표가 담당했다.
업무협약은 지역 내 콘텐츠 기업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발굴해 콘텐츠 분야 교육 및 사업화에 집중 지원하고자 체결됐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창업자의 시제품 제작 지원,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련 행사 개최, 콘텐츠 산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벤치마킹, 학생 현장실습, 캡스톤 디자인 교육과정 개발 협조 등이다.
포럼의 마지막 이벤트로 '말하다(speak to everyone)'라는 코너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자유발언의 기회가 주어졌다.
먼저 오태경 단디벤처포럼 부회장은 "이러한 포럼이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고 말하며 "다음번에는 부산단디벤처포럼과 김해스타트업포럼을 공동을 진행하는 것도 고려해보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해에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다양하게 성장시키고 있는 거북이동네 박서인 대표는 "김해에서 새로운 업(業)을 하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성호 진흥원 원장은 "궁극적으로 기업들이 정착하고 싶고 도시, 전국의 청년들이 이주하고 싶은 지역, 김해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스타트업포럼이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9월 22일에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IR 발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사업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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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