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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일 학교돌봄터 간식 부실 논란… "단가 올랐지만 질 떨어져"
대전시에서 올해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중구 은행동 상업용지로 ㎡당 1489만 원으로 조사됐다. 대전시는 국·공유지 등 비과세 대상 토지를 제외한 23만8015필지(시 전체 29만2397필지의 81.4%)에 대한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가격을 지난달 30일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결정·공시된 매년 1월 1일 기준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며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3월 공..
설탕과 소금 등 주부들의 밥상 필수품 먹거리 물가가 급등하고 있다. 햄과 참치 등의 가공식품도 가격 고공행진이 이뤄지면서 밥상 물가 상승에 따른 부담이 커진다. 1일 한국소비자원의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백화점, 편의점 등 4개 유통 채널 500여개 점포 판매가를 집계한 생필품 가격 보고서에 따르면 4월 가공·신선식품을 포함한 먹거리 가격은 1년 전보다 크게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필수 조미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주부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설탕이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백설 자일로스 설탕(1kg)은 1년 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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