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5일(음력 1월 16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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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5일(음력 1월 16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2-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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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5일(음력 1월 16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내 것 놔두고 새로운 것 추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마음 단장함이 어떨지. 7 ` 9 ` 12월생 남의 것 넘보다 아까운 세월 허무하게 지나가고 있음을 왜 모르는지 답답할 뿐이다. 흔들리는 마음자제하고 무엇이 옳고 그름인가 재인식해봄이 좋을 듯.



▶ 소띠



애정에 불안과 허무감이 맴도는 시기라서 사랑에는 뭔가 잊어버린 것 같은 외로움이 들 때. 잘못하다 다른 곳에 눈 돌릴 수 있으니 친한 사람일수록 조심하라. 2 ` 8 ` 11월생 증권 ` 경마 ` 투기에 손대지 말고 안정성 있는 것에 투자함이 손실을 면할 수.



▶범띠

하는 일 힘겹다 짜증스럽게 불만을 갖지 말고 웃는 얼굴로 새롭게 변모해 갈 것. 자신의 중심이 흔들리면 가정불화는 물론 자녀들 교육에도 문제될 수 있으니 주의함이 좋을 듯. 1 ` 3 ` 12월생 남의 일 해주는 것도 좋지만 실속 차리는 것에 게을리 하지마라.



▶ 토끼띠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서 두 사람을 한꺼번에 생각하기란 불행을 자초하는 길이다.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식의 이성교제는 하지 말 것. 2 ` 5 ` 8월생 건축 ` 증권에 투기성은 강해서 성공률이 높지만 요즘 약세에 놓여 있으니 장기적 투자는 금물.



▶용띠

마음속에서의 방황 이제는 끝맺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 딴 곳에 신경 쓰니 상대의 마음 상하게 할수록 자신도 상처 받을 수. 2 ` 5 ` 10월생 이성 간에 유혹에 손길 뻗쳐 올 수. 담대하게 뿌리치고 자신의 길 묵묵히 지켜 감은 모두를 위하는 길.



▶뱀띠

1 ` 7 ` 9월생 새로운 길 찾으려다 더 큰 상처 남게될 수. 인생에 허무함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면 우울증에서 시달릴 수 있으니 자신을 추슬러라. 세상사 즐겁게만 보지 말고 분수를 지키며 같이 사는 사람에게 더욱 따스한 사랑의 손길 보낼 것. 음식물조심.



▶ 말띠

자신의 위치와 체면을 세우려다 현재보다 더 못한 일 범할 수 있겠으니 우쭐함을 버려라. 허영을 부리지 말 것. 넘치는 것은 모자라는 것과 같으니 나중에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겠는가. 1 ` 3 ` 9월생 ㅅ ` ㅂ ` ㅎ성씨 자신을 돌아보고 실속차림이 좋을 듯.



▶ 양띠

ㄱ ` ㅊ ` ㅇ성씨 본인을 믿어주는 만큼 상대에게 실망을 주지 말고 최선을 보여라. 지금까지 힘든 나날들 떨쳐 버리고 내일을 위해 전진할 때 사업과 애정에 웃음꽃 피우리. 5 ` 7 ` 10월생 애정은 항상 정면 승부보다는 지혜와 지략을 이용하여 조화를 이룰 것.



▶ 원숭이띠

한 가지 일을 두고 여럿이 경쟁할 수니 앞으로 나가는 것보다 작전상 후퇴하는 것도 지혜임을 알 것. 4 ` 6 ` 11월생 현재는 수입보다 지출이 많지만 무한한 힘과 성장력이 숨겨져 있으니 힘껏 노력하라. 자동차 ` 전자업종은 서서히 운이 열릴 수 인내가 요구됨.



▶ 닭띠

ㅂ ` ㅊ ` ㅎ성씨 한 고비 넘기니 또한 고비 넘어야 할 산이 있는 격. 짜증스러울지라도 성급한 욕심을 버리고 신념을 굽히지 말 것. 애정은 길하니 더 큰 것을 바라보는 욕심을 버린다면 두 사람을 서로 깊이 사랑할 수. 1 ` 5 ` 7월생 자녀에게 더욱 신경 써라.



▶ 개띠

한꺼번에 잡으려는 욕심보다는 노력으로 씨앗을 뿌릴 때 거두어 뿌듯함을 맛볼 수. ㄱ ` ㅂ ` ㅍ성씨 뜬구름 잡듯 애정을 쉽게 생각한다면 잘못된 생각임을 알고 행동을 바로 함이 좋을 듯. 7 ` 8 ` 9월생 푸른색은 금전을 쌓는 격이나 노란색 하는 일 힘겨우니 금물.



▶ 돼지띠

하는 일마다 잘 풀리지 않으니 심신이 피곤하고 불안한 상태구나. 현재는 이럴까 저럴까 구상만 할 뿐 벌리지 못하는 격. 의류제품업자는 3 ` 10 ` 12월생 토끼 ` 소 ` 용띠와 친족이라면 동업해도 좋으나 그 이외에는 함께 하지 않음이 좋을 듯. 동쪽이 길향.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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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에서 충청권 의과대학 7곳이 기존 421명보다 389명 늘어난 810명을 모집한다. 올해 고2가 치르는 2026학년도에는 정부 배정안 대로 970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지역 의대는 199명서 156명이 늘어난 355명을 2025학년도 신입생으로 선발하고, 충남은 133명서 97명 늘려 230명, 충북은 89명서 136명 증가한 225명의 입학정원이 확정됐다. 2일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과 함께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을 공개했다. 2025학년도 전국 의대 증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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