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서 전북 문화도시 상생협력 네트워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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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서 전북 문화도시 상생협력 네트워크 출범

전북도·완주·전주·익산·고창 참여…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구축"

  • 승인 2024-11-19 16:30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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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과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가 주최, 주관한 '전북 문화도시 상생협력 네트워크(JCCP)' 출범식이 19일 우석대에서 진행되고 있다./완주군 제공
전북 완주군과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가 주최, 주관한 '전북 문화도시 상생협력 네트워크(JCCP)' 출범식이 19일 우석대에서 열렸다.

전북 문화도시 상생협력 네트워크는 문화적 자립을 강화하고자 도내 법정문화도시인 완주, 전주, 익산, 고창의 유기적인 연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유희태 완주군수, 우범기 전주시장, 정헌율 익산시장, 최병관 전북도 행정부지사, 김철태 고창군 부군수가 참여해 상호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문화적 자립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기로 협약했다.

협약에는 전북도와 4개 지자체, 4개 시군 문화도시지원센터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구체적으로 각 시군의 문화자산을 활용한 공동 프로젝트 기획 및 추진, 혁신적 문화 콘텐츠 창출 및 경제적 활성화, 국내외 문화교류 확대, 글로벌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적 기반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장세길 전북연구원 박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각 시군의 상생전략 및 공동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각 시군은 문화도시 성과를 도내 전역에 확산시키고, 전북을 문화와 경제가 상생하는 혁신모델로 자리매김시킬 것을 다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전국 군 단위 최초이자, 호남권에서는 처음으로 문화도시로 지정돼 현재까지 다양한 문화사업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며 "오늘 완주에서 네트워크 출범식을 가져 기쁘고, 문화도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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