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제4회 식물산업전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거제시, 제4회 식물산업전 개최

정원산업박람회와 함께 규모 두 배 확대

  • 승인 2025-04-21 17:33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제4회 거제식물산업전 개최
제4회 거제식물산업전 개최<제공=거제시>
경남 거제시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거제시농업개발원에서 '제4회 거제식물산업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2025 거제정원산업박람회와 공동으로 진행돼 규모와 내용이 대폭 확대됐다.



4회째를 맞는 이번 식물산업전은 식물 산업 활성화와 관련 산업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개최되며, 지난해 40여 개 업체가 참여한 것에 비해 올해는 80여 개의 전국 식물·정원 관련 농가와 기업체, 단체가 참여한다.

특히 정원산업박람회와의 공동 개최로 다채로운 정원전시, 가드닝클래스교육, 플랜테리어 전시, 로아팜@농부시장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식물과 정원을 활용한 다양한 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이번 산업전은 관련 산업의 새로운 흐름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산업전 이후 식물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과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거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식물 및 정원산업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네트워크와 시장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선사할 계획이다.

옥치덕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식물산업과 정원산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검증된 실력 원팀 결집" VS "결선 토론회 수용해야"
  2. [월요논단]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을 서대전역으로
  3. 지방선거에 대전미래 비전 담아야
  4.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5. 대전 동구, 신흥문화·신대소공원 재조성…주민설명회 개최
  1. 대전도시공사, 대덕구 평촌지구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2. 충남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3.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4. 대전 서구, ‘아트스프링’ 10일 개막…탄방동 로데오거리서 개최
  5. [기고]세계 물 전문가, 물 위기 해법 대전서 찾는다.

헤드라인 뉴스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하루 37만t의 수돗물을 처리해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대전 월평정수장 주변에서 샘물처럼 적지 않은 물이 지면에 흐르는 현상이 목격되고 있다. 월평정수장을 받치는 울타리 안쪽 사면과 옹벽 그리고 울타리 밖에서 모두 4개 지점의 용출이 확인됐으며, 냇가를 이루거나 넓은 습지가 조성됐을 정도로 용출되는 물의 양이 많다. 자연적인 지하수 유출인지, 정수장 시설과 관련된 현상인지 정밀 조사가 요구된다. 5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구 월평공원 정상에 위치한 월평정수장은 침전지와 배수지 등의 시설을 받치는 사면과 옹벽에서 원인을 단정하기..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둘러싼 지방자치단체 재정 부담 논란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일각에서 제기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주장에 대해 실제로는 재정 여력이 오히려 확대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논란 차단에 나선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를 인용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지원금 사업에 지방비가 20~30% 투입돼 재정 부담이 늘어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추경에서 지방정부 재정 여력 보강을 위해 지방정부에 주는 돈(지방교부세)은 9.7조원..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며 이른바 '도미노식 물가 상승'이 현실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영향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하반기부터는 물가 상승에 대한 체감도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25.48원, 경유는 1910.82원으로 전날보다 각각 6.82원, 5.55원 상승했다. 지난달 27일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상승 폭이 점차 확대되면서, 불과 열흘 만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