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지방정부협의회, 대전 중구서 정기총회… "지속가능관광으로 지방소멸 위기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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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지방정부협의회, 대전 중구서 정기총회… "지속가능관광으로 지방소멸 위기극복"

지속가능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근현대사전시관 등 중구 탐방도

  • 승인 2025-06-17 16:28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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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지속가능지방정부협의회]
지속가능지방정부협의회가 18일 대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지속가능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총회에는 앞서 협의회 창립을 주도한 박정현 국회의원과 '지속가능관광도시 지정'을 포함한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공동대표발의한 김재원 국회의원이 참석한다.

또 임택 광주 동구청장, 함명준 강원 고성군수,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박범인 충남 금산군수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내관광진흥과 황순헌 사무관이 참석해 논의를 이어간다.

이날 정기총회는 신임 자문위원인 한국관광공사 김용재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감사보고, 임원 선출, 2025년 사업 및 예산 계획 심의·의결로 진행된다. 협의회 2025년 사업계획에 새 정부의 관광정책을 포함해 협의회가 지역문제 해결을 적극적으로 실천을 위한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또 생활인구가 지자체 정책의 중심으로 등장해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멤버스 박인식 매니저가 '생활인구 관리를 위한 데이터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오후에는 총회 참가자들과 함께 대전 중구의 주요 방문지 탐방이 이어진다. 탐방은 대전 근현대사전시관에서 시작, AI아트 문화공간인 아누타 쇼케이스, 성심당 문화원, 대전창작센터와 대흥동성당으로 이어진다.

협의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의 위기 해결을 지속가능관광으로 모색하고,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관광 확산을 위한 「관광진흥법」 개정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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