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 '이한영' & 예결위원장 '김선광'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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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 '이한영' & 예결위원장 '김선광' 선출

이한영, 13표 얻어 의회운영사령탑 운영위원장 올라
김선광 "견제·감시기능 충실히 이행해 건전재정 확보"

  • 승인 2025-07-10 17:06
  • 신문게재 2025-07-11 4면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이한영-horz
대전시의회 이한영(왼쪽) 운영위원장, 김선광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대전시의회가 공석이던 운영위원장과 4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선출하고 후반기 의정 운영에 들어갔다.

먼저 이용기 전 의원의 사망으로 공석이던 운영위원장에는 이한영 의원(서구6·국민의힘)이 선출됐다. 이 의원은 10일 제28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운영위원장 선거에서 13표를 얻어 8표에 그친 이병철 의원을 제치고 운영위원장에 올랐다.



앞서 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열어 이한영 의원을 운영위원장 내정자로 선출했으나, 이병철 의원이 후보 등록을 강행하면서 선거가 치러졌다.

4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김선광 의원(중구2·국민의힘)이 맡게 됐다. 4기 예결위원으론 김 위원장을 비롯해 이재경, 이상래, 정명국, 박주화 ,민경배, 이병철, 이한영, 김민숙 의원이 활동한다.



김선광 위원장은 "대전시와 대전교육청의 재정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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