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7-20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7월 21일(음력 6월 27일) 辛卯 월요일



子쥐 띠

能力發顯格(능력발현격)으로 그동안에 때를 만나지 못하여 숨겨 놓았던 능력을 이제야 겉으로 표출해 내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때를 잘 만나야 하는 법, 나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 나더라도 때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나 이제는 나의 때라.



24년생 형제, 자녀로 인한 손재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36년생 너무 기고만장하지 말라.

48년생 바쁘기는 하나 실속이 없다.

60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72년생 용서하고, 화해하라, 서로 이해하라.

84년생 내 힘만으로는 힘든 상태다.

96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보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25년생 일단 돌아서 가는 편이 좋으리라.

37년생 후일을 위해 신의를 지키라.

49년생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열심히 하라.

61년생 옛날의 좋았던 때를 회상한다.

73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따르리라.

85년생 상대방은 내 맘과 다르다.

97년생 이성으로 인한 득재 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亡國回生格(망국회생격)으로 위정자들이 판을 쳐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을 때 영웅이 나타나 개혁과 쇄신을 하여 겨우 회생하게 되는 격이라. 이제는 안심하라, 그동안 뜻은 있었으나 힘이 없어 마음대로 못하다가 이제 힘이 생겼으니 무엇을 걱정할 것이 있으리요.

26년생 둘 다 취해도 무방함이라.

38년생 병으로 고생하게 되니 원거리 여행을 삼가라.

50년생 소중한 물건을 잃어 버릴 운이라.

62년생 너무 낙심 말라. 도움이 있으리니.

74년생 사치는 나의 생명을 위협 받는다.

86년생 하나 얻은 것으로 만족하라.

98년생 그 일은 한낱 흘러간 구름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萬古常靑格(만고상청격)으로 천연 상록수림이 드넓은 광야에 펼쳐져 있어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푸르른 빛을 발하는 격이라. 항상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고 보호하여야 할 것이니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보존의 방법을 모색해 보라.

27년생 복잡한 일이 말끔히 해결된다.

39년생 이것도 복이려니 생각하라.

51년생 예전에 내가 하던 대로만 하라.

63년생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라.

75년생 원숙한 일 처리가 기대된다.

87년생 아직 이르니 거두지 말고 좀 더 기다리라.

99년생 천천히 행동해도 풀릴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히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28년생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진리를 알라.

40년생 친구들의 인정을 받는 운이라.

52년생 상대방을 내가 먼저 용서하라.

64년생 부부싸움, 서로 조심할 것이라.

76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88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될 것이라.

00년생 이보 전진을 위하여 일보 후퇴를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29년생 고민, 말끔히 해결될 것이라.

41년생 돈보다 명예를 중시할 것이라.

53년생 가족들의 의견일치를 도출해낸다.

65년생 내 몫이 적어지는 운이라.

77년생 예전에 내가 하던 대로만 하라.

89년생 일을 시작하기 전에 부모님을 먼저 생각하라.

01년생 주위의 시기를 경계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出天之孝格(출천지효격)으로 아버님이 한 겨울에 잉어를 잡수시고 싶다고 하시매 연못에서 얼음을 깨고 잉어를 구하는 하늘이 낸 효자인 격이라. 남이 모르게 하던 일도 꼭 세상에 알려지는 법, 부모님께 행하는 효는 백행지본임을 알 것이라.

30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42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하게 된다.

54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66년생 그 일만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78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90년생 동업자끼리 의견일치로 수입 증대.

02년생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疾病去根格(질병거근격)으로 전염병 하나가 돌고 있을 때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이 발명되어 병의 근원을 뽑아버리는 격이라. 오랫동안 나의 속을 썩였던 일이 풀려 나갈 것이요, 질병으로 신음하던 사람도 차도를 보이게 될 것이라.

31년생 마음대로 해도 이루게 되리라.

43년생 친구들의 인정을 받는 운이라.

55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한다.

67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회복이 되리라.

79년생 너무 서두르면 나만 손해 본다.

91년생 부모님과 상의해 보라.

03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平心舒氣格(평심서기격)으로 공해에 찌들은 도시에서 살던 사람이 휴가를 받아 심심 산 속에서 지내니 마음은 평화롭고 순화롭게 된 격이라.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오직 평온함만이 있으리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조금만 더 기다리라.

32년생 어려웠던 숙제가 쉽게 풀리리라.

44년생 하나하나 뜯어 본 후에 사들이라.

56년생 돈보다 명예를 중시할 것이라.

68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80년생 일단 생각해 본 후에 결정하라.

92년생 웃고 즐길 때가 아님을 인식하라.

04년생 따라잡을 수 있는 데까지 뛰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33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 조심 할 것이라.

45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57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69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되리니 주의하라.

81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93년생 내 마음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으리라.

05년생 그것은 가까운데 있으니 찾아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34년생 하고 많은 것 둥에 하필 그것이.

46년생 있는 그대로 내 보이면 통과된다.

58년생 내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70년생 이익이 증대되어 희색이 만면하리라.

82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94년생 늦지 않았으니 일단 배워두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35년생 너무 많이 먹은 것이 병이 되리라.

47년생 그 일은 내가 신경쓰지 않아도 해결 되리라.

59년생 친구들이 나에게서 멀어지는 운이라.

71년생 문서 작성을 함에 있어 문구작성에 주의하라.

83년생 자금 회전에 비상이 걸릴 운이다.

95년생 모처럼만에 부모의 신임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중리시장 인근 샌드위치패널 건물 화재… 초진 마쳐
  2. 대전서 19년만에 한국시리즈 안전관리 '비상'…팬 운집에 할로윈 겹쳐
  3.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 명칭 '실무원'→ '실무사'… "책임성·전문성 반영"
  4. 산학연협력 엑스포 29~31일 대구서… 지역대 ‘라이즈’ 성과 한자리에
  5.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
  1. [편집국에서] 설동호 대전교육감의 마지막 국정감사
  2. 아산시, "지중해마을에서 가을의 정취 흠뻑 느껴보세요"
  3. 사회안전 지키는 우수 교정공무원 44명 포상…교정의날 80년
  4.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학교, 대전생활과학고
  5. [춘하추동]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출발점, 기후변화 상황지도

헤드라인 뉴스


한화 이글스 반격 시작했다…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에 7-3 승리

한화 이글스 반격 시작했다…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에 7-3 승리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원정 두 경기를 LG 트윈스에 패배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9일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3차전을 7-3 승리로 장식하며 반격을 시작했다.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LG를 맞아 7-3으로 승리했다. 먼저 앞서나간 건 한화다. 2회 말 채은성과 하주석의 연이은 안타로 1사 1, 2루 기회에서 최재훈은 좌전 안타로 상대 좌익수 포구 실책을 유발하며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1·2차전을 모두 승리한 LG의 반격은 날카로웠다...

[2025 경주 APEC] 한미정상회담서 난항 겪던 한미 관세협상 타결
[2025 경주 APEC] 한미정상회담서 난항 겪던 한미 관세협상 타결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인 29일 한미 정상이 만나 난항을 겪던 한미관세 협상을 타결했다. 대미 금융투자 3500억 달러(497조700억원) 중 2000억 달러(284조1000억원)는 현금으로 투자하되, 연간 투자 상한을 200억(28조4040억원)으로 제한하는데 합의했다. 대통령실 김용범 정책실장은 29일 오후 경북 경주에 마련된 ‘2025 경주 APEC 국제미디어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미관세 협상 세부내용을 합의했다"며 협상 내용을 발표했다. 세부 내용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3500억..

때 아닌 추위에 붕어빵 찾는 발길 분주… 겨울철 대표 간식 활짝
때 아닌 추위에 붕어빵 찾는 발길 분주… 겨울철 대표 간식 활짝

10월 최저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는 이른 추위가 찾아오면서 겨울철 대표 간식 '붕어빵'을 찾는 발길이 분주하다. 예년에는 11월 말부터 12월 초쯤 붕어빵이 모습을 드러내지만, 올해는 때이른 추위에 일찌감치 골목 어귀에서 붕어빵을 찾는 손님들이 늘어나고 있다. 29일 대전 최저기온이 5도를 가리키는 등 날씨가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이 지역 상권마다 등장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보다 한 달 먼저 장사를 시작한 김 모(41) 씨는 "보통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 붕어빵 장사를 했지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겨울철 대비 제설작업 ‘이상무’ 겨울철 대비 제설작업 ‘이상무’

  • 중장년 채용박람회 구직 열기 ‘후끈’ 중장년 채용박람회 구직 열기 ‘후끈’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

  • 취약계층의 겨울을 위한 연탄배달 취약계층의 겨울을 위한 연탄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