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형식·관행 탈피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 전국
  • 광주/호남

곡성군, 형식·관행 탈피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 승인 2025-07-23 15:22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변환곡성군청1
곡성군청
전남 곡성군이 최근 군청 소통마루에서 '2025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23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선발에는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이 선정됐으며, 군민 온라인 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11명의 직접 심사를 병행해 공정성과 참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는 '고향사랑기부제로 만든 65년 만의 소아과', '편리한 곡성몰 매출은 더하고(+), 사랑은 나누고(÷)', '365일 멈추지 않는 위기가구 발굴, 위기가구 NO!'로 각각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담당자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노력이 높게 평가되었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 상여금 최고 등급 및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앞으로도 조직 내 적극 행정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포상과 인센티브 제도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날 위원회에서는 상반기에 수립되어 시행 중인 곡성군 적극행정 실행계획 또한 심의 의결했다.

회의를 주재한 정창모 부군수는 "형식과 관행의 틀을 깨는 창의적인 변화에 모든 공직자가 앞장설 것"이라며" 적극행정이 일회성 실천에 그치지 않고, 행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앞으로도 공직 문화의 혁신을 위한 교육·홍보 강화, 주민 참여 확대, 제도적 보호장치 마련을 통해 적극행정의 지속 가능성 제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곡성=이승주 기자 131419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백화점 빅3, 주말 내 소비자 겨냥한 마케팅 '활발'
  2. 아산시,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호응 커
  3.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어요"
  4. 아산시,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복구지원 업무협약
  5. 천안청수도서관, 호서대와 함께하는 'English Playtime' 운영
  1. [인터뷰] 박종갑 천안시의원 후보 "정직과 의리로 행동하는 시민보좌관"
  2. 충무교육원, "독립운동가들의 여정을 찾아 떠나요"
  3. 호서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서 전국 최다 접수
  4. 천안시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에 제철 농산물 나눔
  5. 천안법원, 필로폰 매수한 뒤 투약한 30대 남성 '징역 1년 4월'

헤드라인 뉴스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의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 충청권 평균 경쟁률이 1.9대 1을 기록한 가운데 지역민들로부터 선택받기 위한 여야 각 정당과 소속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14~15일 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을 접수 및 마감했다. 그 결과, 정수 552명(대전 92명, 세종 23명, 충남 246명, 충북 191명)에 후보자 1059명이 등록을 마쳐 평균 1.9대 1의 경..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충청권 집값이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과 세종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고 있고, 충남과 충북은 각각 하락과 상승을 보이고 있어서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4월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6% 상승해 전월(0.15%)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전년 동월(-0.16%)보다 0.32%포인트 오른 수치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지난달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2% 올라 전월(-0.01%)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대전은 올해 1월 -0.04%, 2월 0.00%, 3월 -0...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대전 중구 은행동 거리. 평일 오후임에도 한 소품샵 안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에서 만난 대학생 이수현(25·여)씨는 진열대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인기 제품인 '두쫀쿠 왁뿌볼'과 '감자빵 말랑이'를 손에 들었다. 이씨는 "유튜브 쇼츠에서 처음 말랑이 ASMR 영상을 봤는데, 소리가 중독성 있어 계속 보게 됐다"며 "현재까지 말랑이를 5개 정도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 생각 없이 손으로 주무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말랑이'와 '왁뿌볼' 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