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덕 고령성주축협 조합장, 농협중앙회축산경제농협사료 이사 선임

  • 전국
  • 부산/영남

김영덕 고령성주축협 조합장, 농협중앙회축산경제농협사료 이사 선임

고령성주축협 창립 이래 최초 선임
농협중앙회와 축산현장의 가교역할

  • 승인 2025-08-08 11:48
  • 수정 2025-08-11 11:56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김영덕 고령성주축협 조합장
김영덕 고령성주축협 조합장
김영덕 고령성주축협 조합장이 축산 발전에 대한 기여와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23일 농협중앙회축산경제농협사료 이사로 선출돼 초선조합장으로서 중앙회이사라는 영예는 물론 고령성주축협 창립 이래 최초로 농협중앙회이사로 선임됐다.

그는 축협 공채로 입사해 상무, 지점장 등 38년 동안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3년 3월 21일 고령성주축협 제13대 조합장에 당선됐다.

김 조합장은 고령로타리클럽, 농협중앙회 대의원, 개진면 주민자치위원, 경북 직원 출신 조합장협의회 부회장 등 지역사회의 책무를 고루 맡은 데 이어 현재 대구지방검찰정 서부지청 범죄예방 고령지구위원, 대가야종묘봉행위원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축협 직원으로 재직 시 우수직원상, 상호금융부문 우수상(농협 경북지역본부장), 조합 유공 직원 표창장(농협중앙회장) 등을 수상함과 더불어 고령경찰서장 감사장, 도정 발전 기여로 경북도지사 표창, 범죄예방모범위원 표창장(대구지검 서부지청장) 등 여러 분야에서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이외에도 조합장 재임 기간 중 2023년 축산물 출하 부문 대상(농협중앙회장), 같은 해 축산사업부문 대상(농협 경북지역본부장)을 수상했다.

김영덕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성원으로 어려운 시기에 농협사료 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감사함과 동시에 책임감도 느낀다"며 "성원에 보답하고자 농협중앙회와 축산현장의 소통 역할을 충실히 하고 농협사료가 항상 품질 향상 연구를 몰두해 축산물 생산성 향상에 힘을 쏟을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축협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현실을 여과 없이 중앙회에 전달해 축산업이 지속가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고령=박노봉 기자 bundo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장성군, 힐링 맞춤형 여행 명소 '각광'
  2. 홈플 세종점, 정상화 수순 밟나… 운영 재개 '숨고르기'
  3. [박현경골프아카데미]골프와 술, 과연 득일까? 실일까?
  4. 민주당 세종시 '총선 후보' 경쟁… 새로운 막 올린다
  5. 김종민, 민주 복당 임박? "전대 이후 지도부·당원과 논의"
  1.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유지, 세종·충남은 하락
  2.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대전보건대서 '전직스쿨' 운영
  3. 국제유가 등급에 7000선 아래로 밀린 코스피
  4. [인사]대전MBC
  5.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축제, ‘함께 떠나는 우리의 여름’

헤드라인 뉴스


체납자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 국세·관세청 첫 합동 수색

체납자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 국세·관세청 첫 합동 수색

국세청(청장 임광현)과 관세청(청장 이종욱)이 고액·악성 체납자를 대상으로 사상 첫 합동 수색을 단행했다. 양 기관은 체납자의 재산 은닉 혐의를 포착해 현장 수색을 실시하고 총 13억 원 상당의 은닉재산을 압류했다. 이번 수색은 정부의 범정부 협업 기조에 맞춰 양 기관의 추적 역량과 정보를 연계하고자 추진됐다. 수색 대상은 국세와 관세를 동시에 체납하고도 호화생활을 누린 고액 체납자 16명이다. 이와 관련, 강종훈 징세법무국장은 지난 23일 오전 나성동 국세청 기자실에서 상세한 내용을 설명했다. 양 기관은 국세청의 실거주지 분석 자..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 전국 우수 중소기업 한자리에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 전국 우수 중소기업 한자리에

전국 우수한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중도일보와 매일경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22~24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전시관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외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 기업 간 협력으로 연결되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였다. 박람회장은 광역·기초자치단체 중소기업 홍보관과 중소기업 B2B 비즈니스관, 중소기업 유..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동력 확보 움직임 시동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동력 확보 움직임 시동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역사회의 동력 확보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 역시 이번 가을 국회가 '골든타임'이란 인식 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인데, 전반기 국회에서 매듭짓지 못한 특별법 제정을 완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국회에 따르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은 총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으로, 가장 처음 발의된 법안은 지난해 5월 1일 제안돼 1년 2개월 이상 계류됐다. 해당 법안들은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수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