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의원, 2025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6억원 확보

  • 전국
  • 부산/영남

정희용 의원, 2025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6억원 확보

고령군·성주군·칠곡군 3개군에 총 8개 사업

  • 승인 2025-08-14 14:24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정희용_의원
정희용 의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14일, 2025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고령군·성주군·칠곡군 3개군에 총 8개 사업, 26억원을 확보됐다고 밝혔다.

총 10억원의 특별교부세가 확보된 고령군은 ▲고령 지산동 고분군 야간경관조성사업(3억원·대가야읍)으로 대가야 핵심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명소화하고, ▲성산어울림센터 건립사업(4억원·성산면)으로 성산면 주민을 위한 보육·교육·문화시설을 조성하며 ▲원당소하천 보수보강공사(3억원·다산면)로 태풍 피해를 방지해 군민 안전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10억원의 특별교부세가 확보된 성주군은 ▲대가 옥성교차로 회전교차로 설치사업(5억원·대가면)으로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동시에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경북형 작은정원 조성사업(2억원·수륜면)으로 공공텃밭, 체류시설 조성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예산2리(교촌) 간이배수펌프장 설치공사(3억원·성주읍)를 통해서는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전망된다.

총 6억원의 특별교부세가 확보된 칠곡군은 ▲숭오리(군도15호선) 도로확포장공사(4억원·북삼읍)를 통해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기산면사무소 내진보강 사업(2억원·기산면)으로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용 의원은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지역 발전과 지역 주민의 안전·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모든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고령=박노봉 기자 bundo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장성군, 힐링 맞춤형 여행 명소 '각광'
  2. 홈플 세종점, 정상화 수순 밟나… 운영 재개 '숨고르기'
  3. [박현경골프아카데미]골프와 술, 과연 득일까? 실일까?
  4. 민주당 세종시 '총선 후보' 경쟁… 새로운 막 올린다
  5. 김종민, 민주 복당 임박? "전대 이후 지도부·당원과 논의"
  1.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유지, 세종·충남은 하락
  2.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대전보건대서 '전직스쿨' 운영
  3. 국제유가 등급에 7000선 아래로 밀린 코스피
  4. [인사]대전MBC
  5.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축제, ‘함께 떠나는 우리의 여름’

헤드라인 뉴스


체납자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 국세·관세청 첫 합동 수색

체납자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 국세·관세청 첫 합동 수색

국세청(청장 임광현)과 관세청(청장 이종욱)이 고액·악성 체납자를 대상으로 사상 첫 합동 수색을 단행했다. 양 기관은 체납자의 재산 은닉 혐의를 포착해 현장 수색을 실시하고 총 13억 원 상당의 은닉재산을 압류했다. 이번 수색은 정부의 범정부 협업 기조에 맞춰 양 기관의 추적 역량과 정보를 연계하고자 추진됐다. 수색 대상은 국세와 관세를 동시에 체납하고도 호화생활을 누린 고액 체납자 16명이다. 이와 관련, 강종훈 징세법무국장은 지난 23일 오전 나성동 국세청 기자실에서 상세한 내용을 설명했다. 양 기관은 국세청의 실거주지 분석 자..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 전국 우수 중소기업 한자리에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 전국 우수 중소기업 한자리에

전국 우수한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중도일보와 매일경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22~24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전시관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외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 기업 간 협력으로 연결되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였다. 박람회장은 광역·기초자치단체 중소기업 홍보관과 중소기업 B2B 비즈니스관, 중소기업 유..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동력 확보 움직임 시동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동력 확보 움직임 시동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역사회의 동력 확보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 역시 이번 가을 국회가 '골든타임'이란 인식 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인데, 전반기 국회에서 매듭짓지 못한 특별법 제정을 완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국회에 따르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은 총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으로, 가장 처음 발의된 법안은 지난해 5월 1일 제안돼 1년 2개월 이상 계류됐다. 해당 법안들은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수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