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자동차 관련 기업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

  • 전국
  • 서산시

이완섭 서산시장, 자동차 관련 기업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

㈜대일이노텍·모트라스㈜ 방문…기업 맞춤형 지원 총력 약속

  • 승인 2025-08-27 07:31
  • 수정 2025-08-27 09:4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이완섭 서산시장이 26일 음암면에 있는 자동차 기업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사진은 대일이노텍 방문. (서산시 제공)
1
이완섭 서산시장이 26일 음암면에 있는 자동차 기업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사진은 대일이노텍 방문. (서산시 제공)
1
이완섭 서산시장이 26일 음암면에 있는 자동차 기업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사진은 모트라스 방문 (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6일 음암면에 위치한 ㈜대일이노텍과 모트라스㈜ 서산공장을 방문해 자동차 부품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대일이노텍은 2005년 설립된 변속기 부품 전문 기업으로, 현재 300여 명이 근무하며 국내 완성차 업체에 고품질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서산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트라스㈜ 서산공장은 현대모비스가 출자해 2022년 설립됐다. 2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이며, 자동차 핵심 모듈인 샤시 모듈과 칵핏 모듈을 생산하며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총 7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시는 신속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투명한 기업 환경 조성과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기업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과 서산시가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 함께한 한 기업 관계자는 "서산시에서 직접 찾아와 어려움을 경청해 주니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2. 천안 식용곤충사육 축산농가 26명,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3. 천안시, 어린이날 기념식 무대 함께할 '104인 퍼포먼스단' 모집
  4. 천안법원, 만취운전으로 정차한 차량 들이받은 혐의 50대 여성 징역형
  5. 남서울대-천안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출범
  1. 나사렛대, 품새 국가대표 배출…태권도학과 저력 입증
  2. 중진공 충청연수원-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MOU
  3. 천안시 서북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4. 충남혁신센터, 2026 창업-BuS '100번가의 톡' 참가기업 상시 모집
  5. 상명대 국어문화원, 전국 평가 최고 등급 '매우 우수' 선정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방향지시등을 작동치 않고 보복운전을 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6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가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않은 채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앞쪽으로 진로를 변경하자 화가 나 피해차량을 추월하면서 들이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120여만원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각 범행과 같은 보복운전 범행은 정상적인 교통..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김태흠 지사가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해 충남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