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 ‘상승세’ 유사 지자체 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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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 ‘상승세’ 유사 지자체 보다 높아

결산기준 재정공시 결과 공개. 재정자주도 57.81%→58.02% 소폭 상승

  • 승인 2025-08-28 10:22
  • 수정 2025-08-28 10:33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은 지난 27일 옥천군청 누리집(www.oc.go.kr)에 2024회계연도 결산 기준 6815억 원 규모의 재정운용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민선 8기 옥천군의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는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다.

재정자립도는 ▲2022년 9.51% ▲2023년 10.45% ▲2024년 10.91%로 상승했으며 재정자주도는 내수경제 침체에 따른 교부세 감액 등으로 ▲2023년 57.81%로 하락했지만 ▲2024년에는 58.02%로 반등했다.

한편 재정자립도는 전체 예산 규모에서 자체수입(지방세+세외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고, 재정자주도는 지자체의 실질적인 재원활용 능력으로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등 특정 목적이 정해지지 않은 일반재원의 재정수입 비중을 말한다.

행정안전부에서는 매년 예산과 결산을 기준으로 일반현황과 특정사업 추진실적을 공개하고 있다.

2024년 옥천군의 경우 유사 지자체보다 재정자립도는 0.8%, 재정자주도는 5.59%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유사 지자체의 재정자주도는 1.8% 감소한 반면 옥천군은 0.21% 증가해 2024년 옥천군 재정의 안정성과 정책의 자율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합재정수지는 3년 연속 흑자를 유지했으며 지방보조금도 총 519억 원을 교부해 유사 지자체 대비 건전한 재정 운용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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