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2025년 겨울편 공감글판 문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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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2025년 겨울편 공감글판 문안 공모

겨울과 어울리는 ‘30자 이내의 창작 글귀’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접수

  • 승인 2025-08-28 10:3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 부평구, 2025년 겨울편 공감글판 문안 공모
인천시 부평구는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 달간 '2025년 겨울편 공감글판' 문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내용은 겨울과 어울리며, 희망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30자 이내의 창작 글귀'다. 인천 시민이거나 인천 소재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감글판 문안은 부평구청 누리집 '공감글판' 게시판에서 응모하거나 구청 홍보담당관으로 우편 발송,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1인당 3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문안을 대상으로 공감글판선정단의 심사를 통해 총 5편의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1명) 30만 원, 우수(2명) 각 20만 원, 장려(2명) 각 10만 원 상당의 e음 카드 또는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지난 가을편 공감글판 당선작에는 최우수상 김수진 씨의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문득/당신의 안부가 궁금해졌어요/안녕하시죠?'를 비롯해 우수작으로 오은주 씨의 '속절없이 뜨겁더니/더없이 예쁘게 무르익어/나에게 찾아왔다'와 김혜민 씨의 '가을 하늘이 높은 것은/당신이 고개 들어/바라봐 주었기 때문이다' 등이 뽑혔다.

3편의 당선작은 구청사 출입구 등 16곳과 움직이는 공감글판 1대에 게시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부평 곳곳에 가을 분위기를 전할 계획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주는 공감글판 공모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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