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무장애도시 만들기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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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의회, 무장애도시 만들기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남동구 무장애도시 설계 방안 연구’
개선 방안과 정책 제언, 중간 연구 결과 공유

  • 승인 2025-08-30 10:3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남동구 무장애도시 만들기 연구단체 중간보고회
인천시 남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남동구 무장애도시 만들기 연구회'는 지난 28일 구의회 중회의실에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장덕수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이유경·이용우·박정하·육은아 의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사회경제학회 송종운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연구용역 내용을 청취하고 질의와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남동구 무장애도시 설계 방안 연구'에 따른 연령· 장애유무 상관없이 모든 남동구민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하고 활동할 수 있는 포용적 도시를 설계할 수 있는 개선 방안과 정책 제언에 대한 중간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주요 보고내용으로는 ▲남동구 무장애 관련 조례 분석 ▲남동구 무장애 사업 및 정책 현황 ▲국외 무장애도시 사례 비교 ▲남동구 맞춤형 정책 제언 등이 포함되었다.

장덕수 대표의원은 "모든 주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무장애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는 앞으로도 구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연구용역을 보완하여 올 하반기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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