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5년 글로벌 역량강화 일일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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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글로벌 역량강화 일일캠프’ 성료

만 10~12세(초등 4~6학년) 아동 대상
문화 체험·영어 학습 인재양성 프로그램

  • 승인 2025-08-31 14:1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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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30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2025년 글로벌 역량강화 일일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도시 인천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만 10~12세 아동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영어로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인천글로벌리더십스쿨 방학 영어캠프' 통합 수료식이 진행됐다.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된 영어 체험학습 현장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우수 참여자에 대한 시상과 수료증 수여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글로벌 문화 체험형 일일캠프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요리, 전통놀이, 미술 등 다양한 부스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영어로 배우며 즐길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배려계층을 중심으로 운영된 '방학 영어캠프'의 성과를 공유하고,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글로벌리더십스쿨 방학 영어캠프'는 인천시가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및 관계 전문가와 함께 올해 처음 기획·운영한 프로그램이다. 인천에 거주하는 만 10~12세 아동 450명(사회적 배려계층, 다자녀·다문화가정 포함)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경인교대, 인천대, 인하대 등 3개 대학에서 권역별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및 운영 대학과 함께 올해 '방학 영어캠프'와 '글로벌 역량강화 일일캠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참가 아동·학부모·교수진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글로벌 톱10 도시 인천의 미래 주역인 이린이들이 세계를 무대로 자신 있게 꿈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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