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태안소방서, 해수욕장 폐장 후 연안 안전사고 예방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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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태안소방서, 해수욕장 폐장 후 연안 안전사고 예방 홍보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해경·소방이 함께합니다."

  • 승인 2025-09-02 14:15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해수욕장 폐장 후 안전관리 포스터
태안해경과 태안소방서는 8월 말로 태안 관내 해수욕장이 폐장 됨에 따라 안전관리요원 부재 시 발생할 수 있는 연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사진은 안전관리 포스터. (태안해경 제공)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와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8월 말로 태안 관내 해수욕장이 폐장 됨에 따라, 안전관리요원 부재 시 발생할 수 있는 연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연안사고 예방 홍보 협업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 되며, 주요 대상은 관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다. 양 기관은 해수욕장 폐장 이후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대국민 홍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홍보는 포스터 및 SNS 공동 게시를 중심으로 "폐장 후 해수욕장은 스스로 지키는 안전이 필요합니다. 응급상황 발생 시 119로 즉시 신고하세요."로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인지하고 위급 상황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연안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수칙을 꼭 준수하시고, 위급상황 발생 시 지체없이 119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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