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의회, 5일 제314회 임시회 개회

  • 전국
  • 태안군

태안군의회, 5일 제314회 임시회 개회

행정사무감사처리결과 청취 및 군정질문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 운용 계획안 심의

  • 승인 2025-09-07 10:08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제314회 태안군의회 임시회 개회식 사진
태안군의회는 5일 태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5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사진은 5일 태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4회 임시회 모습. (태안군의회 제공)


태안군의회(의장 전재옥)는 5일 태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5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청취와 군정질문을 실시할 예정이며, 2025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청취하며, 감사 지적사항에 대하여 소관부서로부터 처리결과 및 향후 계획을 보고 받는다.

11일부터 12일까지는 군정질문을 실시할 예정으로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를 대상으로 군정 현안과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점검하고 재검증하는 의회 본연의 중요한 의정활동이며, 군의회는 총 14건의 질문을 할 예정이다.

15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선의 의원)에서는 의원발의 안건 4건과 집행부 발의 안건 3건이 상정되어 총 7건의 조례안을 다루며, 16일부터 3일간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진권 의원)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 운용 계획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8077억 원으로 기정예산 7557억 원 보다 520억 원 증액하여 편성 요구됐다.

전재옥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청취와 군정질문이 단순 요식행위로 끝나지 않도록 구체적이고 명확한 답변과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시기 바란다"며 "최근 태안군이 잇단 공직기강 훼손 사건들로 언론 보도되는 등 공직사회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유감을 표했다.

이어 "공직기강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작은 비위조차 단호히 차단하는 청렴한 행정을 실현해야 한다"며 "군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행정, 투명하고 정의로운 행정을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2. 서산 사과농업 '스마트 전환' 본격화, 48억 투입해 미래형 과수원 만든다
  3.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4. 음성군, '2026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 12일 개장
  5. 반복되는 대전 산업현장 추락사...현장 안전관리 '경고등'
  1. 대전중수청 이전 이제부터가 관건… 내년 ‘신청사 예산’ 확보해야
  2.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3. KAIST 배충식 신임총장 "과학기술 심장에서 국가 균형 성장의 핵심 역할"
  4. 생명공학연구원, 질병저항성 유전자변형 고교생 토론대회 성료
  5. 충청권 응급환자 대전·천안 중심으로 이송체계 정립중…8월중 확립

헤드라인 뉴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가 11일 민선 8기 시절 신교통수단으로 검토됐으나 수입대행사 납품 문제에 발목 잡힌 3칸 굴절버스 도입을 백지화 했다. 허태정 시장이 이날 시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업체 계약 해지를 절차를 밟기로 최종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처럼 결정한 이유는 시범사업을 위해 업체에 선급금 72억이 지급 됐지만, 계약한 3대 중 2대가 기한 내 납품이 이뤄지지 못한 데다 1대 역시 차량 소유권 이전 문제에 운행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계약 해지와 예산 손실 규모, 책임 소재를 명확히 따져 철저한 후속대책을 마련하라"..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어린 아이부터 성인 그리고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인사들까지 모두가 인서울(In-Seoul)을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권 공화국의 철옹성은 이재명 정부 들어 조금씩 허물어질 수 있을 것인가. 빛바랜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지방분권 가치가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모토 아래 새로이 발현될 수 있을까.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과 청와대를 벗어난 집무 약속이 드라마틱한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지 주목된다. 그간의 과정과 흐름, 대통령 발언들을 놓고 보면, 새로운 시대의 도래란 희망을 갖게 한다. 이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