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協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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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協 출범!

4일 출범식 개최, 고문단·임원·운영위원·회원 등 400여 명 참여 속 첫발
출범식 시작으로 내년까지 성공적 박람회 개최 위한 다각적 지원 나서

  • 승인 2025-09-07 10:08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2. 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 출범식 1
태안군은 4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고문단 및 지원협의회원,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4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출범식 모습. (태안군 제공)


태안군은 4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고문단 및 지원협의회원,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축하공연과 박람회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경과보고, 창립 취지문 및 기념사 낭독, 격려사 및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성공기원 결의문 낭독을 비롯해 참가자 모두가 함께 하는 성공기원 퍼포먼스가 펼쳤다.

범군민지원협의회는 내년 4월 안면도에서 개최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고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군민들의 모임이다.

전창균 회장을 비롯해 가세로 군수 등 고문단 26명과 임원·운영위원 70명으로 구성됐으며, 각계각층의 군민 308명이 대거 일반회원으로 참여해 조직 운영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전창균 회장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과 민간, 기관·단체, 그리고 모든 군민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성공으로 이끌어 태안군이 꽃처럼 만개하고 그 향기가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범군민지원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대외협력·안전·기획·자원봉사·홍보 등 각 분야에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2002년과 2009년 두 차례 국제꽃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원예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태안이 이제 치유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다시 한 번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자 한다"며 "군민의 의지와 염원을 받들어 태안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범군민지원협의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태안을 서해안권 원예·치유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신 선장동력의 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안면읍에서 개최된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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