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청년 농업인 온라인 판로 개척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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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년 농업인 온라인 판로 개척 돕는다!

만 45세 미만 청년 농업인 대상 '미디어 커머스 지원 사업' 추진
콘텐츠 제작 교육과 홍보·마케팅, 방송 제작·송출 등 지원 혜택

  • 승인 2025-09-07 10:07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3. 청년 농업인 미디어커머스 지원 사업
태안군이 청년 농업인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온라인 홍보·판매 지원에 나선다. 사진은 청년 농업인 미디어 커머스 지원 사업 홍보물. (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청년 농업인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온라인 홍보·판매 지원에 나선다.

군은 올해 관내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5 청년 농업인 미디어 커머스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대상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청년 농업인 미디어 커머스 지원 사업은 농산물의 판로를 SNS 등 온라인으로 넓혀 청년농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최근 농산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생산자·소비자 간 직거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콘텐츠 제작 교육(미디어커머스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방법) ▲홍보·마케팅(SNS 및 블로그 홍보·마케팅 지원) ▲방송 제작·송출(스튜디오, 방송장비 등 임대료 지원) ▲물류·포장재 구입(택배비 및 포장재 구입비 최대 50%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태안군에 경영체등록이 돼 있는 만 45세 미만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대상 품목은 1차 농산물 및 가공품이다. 신청은 태안군청 본관 2층 먹거리유통과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들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미디어 커머스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한 적극적인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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