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SURF 2025 INCHEON’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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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SURF 2025 INCHEON’ 개최

AI·로봇 주제 중심 186개사 참여
콘퍼런스·전시·투자유치 발표회 등

  • 승인 2025-09-07 09:3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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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23~24일 이틀간 송도컨벤시아 3, 4홀에서 인천의 대표적인 신생기업 축제 'SURF 2025 INCHE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SURF 2025 INCHEON'은 인천광역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천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신생기업, 투자사, 지원기관 및 KT, 대한항공 등 대·중견기업을 포함한 약 186개 사가 참여하여 215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Start UP, Ready for Futur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과 로봇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래 산업 트렌드를 조망하는 콘퍼런스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전시 및 체험 부스 ▲신생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투자유치 발표회 및 시연행사 ▲대·중견기업 및 투자자(AC/VC)와의 비즈니스 만남 등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9월 23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이 참여해 AI와 로봇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기조강연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또한 신생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초격차·신산업 기업 투자유치발표회, 창업도약패키지 시연행사 등 다양한 투자 피칭 프로그램이 양일간 이어진다. 이와 함께 벤처캐피탈(VC) 교류회,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등이 참여하는 정책·자금 및 수출지원 멘토링을 통해 신생기업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도 제시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SURF 2025 INCHEON은 AI와 로봇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혁신 신생기업들의 무대"라며 "이번 행사가 창업가·기업·투자자 등 생태계 구성원이 함께 교류하고 성장하는 기반이 되고, 인천이 대한민국 미래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SURF 2025 INCHEON'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을 하면 행사 관련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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