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5 국제 백신산업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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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국제 백신산업 포럼

- 경북 백신 클러스터, 국제 협력 기반 강화로 글로벌 허브 도약

  • 승인 2025-09-08 08:06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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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경북도)
경북도는 8일부터 9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한 백신 전략과 혁신기술'을 주제로 2025 국제 백신 산업 포럼을 개최하고 세계적 백신 허브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졌다.

포럼은 전염병 대응 혁신 연합 소속의 뉴턴 와호메 박사의 '팬데믹 대비 엔진: 질병 X 대응을 위한 통합 AI/ML 플랫폼'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백신 개발 동향과 정책, 국내외 혁신 기술, 인공지능(AI) 구조 기반 백신 개발, 신변종 감염병 제어를 위한 R&D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이틀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도는 안동 바이오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백신 상용화센터,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전주기 백신 생태계 구축과 연구·개발부터 임상, 생산, 실증, 인력양성까지 아우르는 클러스터를 형성해 백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안동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진하는'글로벌 바이오 캠퍼스'의 핵심 거점으로 선정(2023년 7월)된 후, 국제 백신 생산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 시설로 백신산업전문인력양성센터를 준공(2024년 10월), 올해부터 본격적인 인력양성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는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포럼에 참가한 국내외 기업, 연구기관 그리고 학계 관계들과의 협력과 기술 교류를 더욱 강화해, 세계 백신 허브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혁신적인 백신 전략과 기술들이 국내를 넘어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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