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송도 워터프런트 6공구 호수와 아암 호수 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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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송도 워터프런트 6공구 호수와 아암 호수 명칭 공모

시민의견 반영 창의적이고 적합한 지명 선정
22일까지 시 누리집 응모…10월 수상작 발표

  • 승인 2025-09-08 09:4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50901 명칭공모 포스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시민 대상으로 송도 워터프런트 6공구 호수와 아암 호수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두 곳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공간이 될 중요한 시설로 공모는 오는 22일까지 인천시 누리집(시민참여→공모전→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6공구·아암 호수 명칭 공모)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접수된 명칭은 사전심사(명칭 중복 여부 전국조회 등) 후 적합성, 고유성, 정체성 및 창의성을 기준으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각 5개안을 선정한 후 선호도 조사 결과로 수상작(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한다. 선호도 조사(온라인 투표) 기간은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연수구 지명위원회와 인천시 지명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두 곳 호수의 지명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10월에 발표하고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의 상금을 각각(6공구 호수, 아암 호수) 지급한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그동안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렸던 워터프런트 주변 호수의 이름을 확정지어서, 송도 워터프런트의 고유한 이미지와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우리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아내는 과정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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