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인천 동구, 모빌리티 창의융합 코딩 캠프 성료

  • 전국
  • 수도권

인하대-인천 동구, 모빌리티 창의융합 코딩 캠프 성료

인천 동구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20명 참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자기주도적 해결역량 강화

  • 승인 2025-09-08 10:0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1
인하대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와 인천 동구청이 마련한 '모빌리티 창의융합 캠프'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제공=인하대
인하대학교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는 최근 인천 동구청과 함께 마련한 '모빌리티 창의융합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인하대 6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한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들이 모빌리티 코딩 교육에 흥미를 높이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캠프는 인천 동구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20명이 참여해 과학과 코딩의 기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학년별 수준에 맞춰 ▲마이크로비트 이해 및 실습 ▲링비트카 조립 및 운행 ▲라인트레이서 활용 자율 주행 실습 ▲미래 모빌리티 아이디어 프로젝트 대회 ▲코딩으로 랑비트카 구동 프로젝트 발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산업에 흥미와 관심을 자극하고 미래 신산업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는 인천시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늘봄학교' 사업의 컨소시엄 대학으로 참여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천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돌봄과 창의·융합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늘봄사업 기초·심화 연수를 오는 10월 18일과 2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서 불…"주민 외출 자제"
  2. 아산시, 전통시장 주차환경 "확 바뀐다"
  3. 한국 수묵 산수화 거장 조평휘 화백 별세… 충청 자연을 '운산산수'로 남기다
  4. [상고사 산책](16)별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오성취루와 『환단고기』 석재의 천기누설
  5. 충남 선거구 획정, 행안부 재의요구 현실화… 도의회 6일 원포인트 임시회 다시 연다
  1. '정진석 공천 반대' 김태흠, 지선 예비후보 등록 연기
  2.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입주민, 6일 일상 복귀한다
  3.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원팀으로 일하는 캠프 꾸릴 것"
  4. 이장우 "더욱 위대한 대전으로"… 재선 대전시장 출사표
  5.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헤드라인 뉴스


문동주 시즌 아웃 가능성…한화 이글스, 구세주는?

문동주 시즌 아웃 가능성…한화 이글스, 구세주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 저하와 연이은 부상으로 시즌 초반부터 크게 흔들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선발진의 핵심인 문동주마저 부상으로 수술이 예정되면서 시즌 아웃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리그 하위권 추락 위기 속에서 대체 자원 발굴에 성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5일 한화에 따르면 문동주는 현재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손상 등의 부상으로 인해 검진을 진행한 병원으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수술 여부는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수술이 진행될 경우 시즌 아웃이 불가피할 것..

전남 보성 `녹차 마라톤` 흥행… 세종시에 투영한 모습은
전남 보성 '녹차 마라톤' 흥행… 세종시에 투영한 모습은

'달려야 산다'는 신조어로 연결되는 러닝 열풍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기제로 주목받고 있다. 파크 골프와 함께 전국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지역마다 흥행 가능한 마라톤 및 러닝 대회가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한 대회만 올해 117개로 파악되고, 전체적으로 300~4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세종시에선 4월의 조치원 복사꽃 마라톤대회(21회)와 10월 한글축제의 한글런(3회)이 가장 큰 규모 대회로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 어울림 마라톤 대회와 천변 러닝 대회 등 지역민 참가 중심의 대회도 열리고 있..

[지역민 염원, 대덕세무서 신설] 대전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불편은 지역민·기업 몫?
[지역민 염원, 대덕세무서 신설] 대전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불편은 지역민·기업 몫?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시민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아젠다, 대덕세무서 신설' 시리즈를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② 경제계, 시민단체도 한 목소리 ③ 현실화 위해선 정치권 역량 결집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세무서 신설 목소리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