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고령·성주·칠곡 생활체육 탁구대회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제4회 고령·성주·칠곡 생활체육 탁구대회 개최

3개군 300여명 선수 및 임원 참가

  • 승인 2025-09-08 14:47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제4회 고령성주칠곡 생활체육 탁구대회 개최
제4회 고령 성주 칠곡 생활체육탁구대회가 6일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성주군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제4회 고령·성주·칠곡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지난 6일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3개 군 3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했고, 경기종목은 일반볼과 라지볼,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제4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2022년 성주군에서 시작돼 3개 군이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탁구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특히 생활체육의 대표 종목인 탁구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성주군은 원활한 대회 진행과 참가자 편의를 위한 제반 시설을 지원하며, 대회 기간에 성주를 찾는 선수단과 가족, 임원 등의 식사와 관광 활동 등이 더해지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군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현 성주군체육회장은 "성주·고령·칠곡 3개군이 탁구를 통해 한 자리에 모인 큰 의미가 있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의 교류와 우의를 넓히고, 생활체육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의 장이 아니라, 탁구를 통해 세 지역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세 지역이 스포츠로 맺은 끈끈한 연대가 앞으로 우리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성주=박노봉 기자 bundo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3.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4.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5.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1.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2.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3.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헤드라인 뉴스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