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5 전통주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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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 전통주 박람회

  • 승인 2025-09-10 08:36
  • 수정 2025-09-10 08:39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0910 ‘2025 안동 전통주 박람회’ 개최
(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 거점도시 육성사업으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월영교 일원에서 안동 전통주 박람회를 개최한다.

농암종택, 학봉종택, 노송정 등 경북 11개 종가의 가양주와 안동소주, 옹천막걸리, 안동맥주 등 총 27개 기업의 술이 출품된다.

12일에는 관풍정 특설무대에서 뉴질랜드와 베트남 등 해외 주류 바이어가 참석해 전통주 수출 및 공동 홍보를 위한 MOU가 체결된다.

뉴질랜드의 주류 독점 유통업체 핸콕스(Hancocks)는 이번 박람회에 맞춰 안동 지역 주류 업체들과 수출 협의를 진행한다.

지난해 베트남과의 MOU를 통해 명인안동소주가 베트남 수출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도 안동 전통주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 전통주 박람회에서는 높은 인지도를 가진 '안동소주'뿐만 아니라, 11개 지역 종가의 전통 술을 선보여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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