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 신임 사무처장에 전인성… "과학기술 비롯 정책 분야 강점"

  • 정치/행정
  • 대전

국민의힘 대전시당, 신임 사무처장에 전인성… "과학기술 비롯 정책 분야 강점"

당내 요직, 과방위 전문위원 등 역임한 전문가
전인성 "당원, 시민들과의 소통 최우선 가치로"

  • 승인 2025-09-10 17:00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KakaoTalk_20250910_165317699
전인성 사무처장
국민의힘 대전시당 신임 사무처장에 전인성 정책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문위원이 임명됐다.

1979년생으로 서울 출신인 전 사무처장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당내에선 기획조정국·조직국·총무국·원내행정국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2021년에는 청년국장을 역임했다.



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의도연구원, 환경노동위원회 등에서 정책 경험을 쌓았고, 금융위원회 정책전문관을 맡으며 정부 정책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국민의힘은 이번 인사에 대해 "과방위 전문위원 출신으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이 입지한 대전의 정책 수요를 중앙당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인성 사무처장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뿐만 아니라 시민들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대전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신뢰와 지지를 받는 국민의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임 안하준 사무처장은 충남도당 사무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성구, '행정통합' 대비 주요사업·조직 재진단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